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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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금강산 남북회담 2차 제의 아직"
통일부가 지난달 29일 언론에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의 남측 시설 사진. 사진은 금강산 온천. 관광공사 소유, 현대아산 운영으로 1999년 11월 개관했으며 2층으로 구성, 대중탕, 노천탕, 개별탕, 식당, 마사지실 등을 갖췄다. 북한의 금강산 내 남측시설 철거와 관련해 남북 당국간 회담을 제의하는 2차 대북통지문 발송을 놓고 정부가 시기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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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시설 철거, 남북 당국 사업자 협의 필요
정부서울청사 통일부통일부는 1일 금강산 남측 자산 철거 문제에 대해 남북 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에 대화 제의를 다시 하기보다는 (금강산관광) 사업자나 실무자와 협의를 먼저 거치는 게 통일부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금강산 문제 해결과 관련한 입장은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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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3종세트' 쏘아올린 김정은 속내
북한이 지난달 31일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시험사격 사진북한이 31일 평안남도 순천에서 쏜 발사체를 초대형 방사포라고 밝혔다.방사포는 이동식 발사대에 여러 개의 발사관을 설치해 단시간 내에 다량의 로켓을 쏘는 다연장 로켓(MLRS)무기로,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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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서 사라진 현대 車 "평양서 목격"
금강산 장전항 인근의 연유공급소 옆 공터에 현대아산이 금강산에서 사용하던 버스 43대가가 'V'자로 주차돼 있다. 연유공급소는 사진 왼쪽 아래다. 2010년 4월 8일 촬영한 사진북한이 2013년을 전후한 시점부터 금강산을 찾은 남측 관광객 운송에 사용했던 현대아산의 버스 등 남측 기업 소유의 차량을 무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30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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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에 대통령 모친상 알릴 계획 없어"
통일부.통일부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 소식을 북한에 알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강 여사 별세 소식을 북한에 통지했거나 그럴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통일부가 대통령의 모친상과 관련해 따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북측에서 조문이나 조전·조화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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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금강산 실무회담 거부..문서교환방식으로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이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북한이 이날 통지문을 보내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관련 협의를 통보한 데 대해 "달라진 환경을 충분히 검토하며 금강산 관광의 창의적 해법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이 정부의 금강산 관련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 제의를 29일 거부했다. 북측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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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文대통령 '국제협력' 발언 비난하며 민족공조 강조
지난 18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 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북한 매체들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주한 외교사절들과의 리셉션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한 것에 대래 "사대매국적 발언"이라고 비난하며 남측이 외세가 아닌 민족과 공조해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앞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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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박정희 사망 미국이 사주"
박정희대통령북한 선전매체가 미국의 사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박 전 대통령 40주기인 26일 "박정희에 대한 사살 사건은 남조선에서 급격히 격화된 정치·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혼란의 직접적인 산물"이라고 보도했다.매체는 1979년 당시 남한 내 노동자 파업과 전국적으로 확산한 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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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계관 “美, 어떻게 연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 보고 싶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 / MBC방송화면 캡쳐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24일 미·북 비핵화 협상과 관련, “우리는 미국이 어떻게 이번 연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에 ‘연말 시한’을 압박한 것으로, 연내 미·북 비핵화 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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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 최후통첩 던진 北, 다음은 개성공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캡처)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시설 철거를 전격 지시함에 따라 남북 경제협력은 물론 남북관계 전반이 중대 기로에 서게 됐다.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23일 김 위원장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시설들을 남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