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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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민간 상선 1척, NLL 넘어… 군 퇴거 조치 중
북한 민간 상선 한 척이 27일 서해에서 NLL을 넘어 군 당국이 퇴거 조치에 들어갔다.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6시 40분쯤 백령도 서북방에서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진입해 남하하는 미상 선박 한 척을 포착하여 추적·감시했다"며 "오후 12시 30분쯤 소청도 남방 해상에서 해당 선박이 북한 민간 상선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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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죽음' 탈북母子, 4개월만에 장례식
지난 7월 말 임대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던 탈북민 한성옥(42)씨 모자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26일 수도권 6곳에 설치됐다.한씨 모자의 장례절차가 진행된 것은 이들이 숨진 채 발견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날 오전 문을 연 분향소에는 장례 소식을 접한 지역 주민과 탈북민 등이 찾아와 두 모자의 안타까운 삶을 위로했다.김연철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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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김정은 해안포 사격 지시 유감, 군사합의 위반"
국방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접경 지역인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하며 해안포 사격을 지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이날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하셨다"며 "해안포 중대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직접 목표를 정해 사격을 지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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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전략군 초대 정치위원 황홍식 사망..김정은 조화 보내
북한이 지난달 31일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시험사격 사진.북한의 미사일을 총괄하는 전략군의 황홍식 초대 정치위원이 사망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애도를 표하며 조화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황 정치위원은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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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 생활상 담은 영화, 캐나다·일본 찾아간다
북한 김정숙 탄생 101주년 기념 아이스하키 경기운동선수와 북송 재일교포 등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담은 영화가 내달 캐나다와 일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제작자는 중국 베이징 유학 시절 북한 방문을 계기로 북한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맷 레이철을 비롯한 캐나다 청년 5명이다.이들은 캐나다의 국민 스포츠인 아이스하키 경기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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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北가뭄 구호에 6만1천달러 지원
북한 가뭄 구호품 (PG)[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유럽연합(EU)이 북한 가뭄 구호에 6만1천 달러를 지원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6일 전했다.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지난 5일 갱신한 '국제사회 대북 지원 현황'에 따르면 유럽 집행위원회 산하 인도지원사무국(ECHO)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함경남도 주민들을 돕기 위해 6만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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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북해 금강산 시설 점검부터 하겠다”…北에 2차 통지문
통일부가 지난달 29일 언론에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의 남측 시설 사진.통일부는 6일 “정부는 5일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앞으로 당국과 사업자 등이 포함된 공동점검단을 구성해 방북할 것임을 통지했다”고 밝혔다.정부는 당국과 사업자 등이 포함된 공동점검단의 방북이 성사되면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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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연내 트럼프 회담 목표, 성사 여부는 확실치 않아
지난 7월 1일 전날 판문점 회동 기록영화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북한이 연내 제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목표에 두고 있다는 국가정보원의 분석이 나왔지만 북한의 희망이 현실화될지는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국정원은 4일 비공개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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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이복동생 김평일 40년만에 北귀환..세대교체 일환일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인 김평일(오른쪽)국정원은 김평일 주체코 북한대사가 교체돼 곧 북한으로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평일 대사는 김정은 위원장의 선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으로, 김 위원장에게는 숙부다.김일성 주석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김정일 위원장과 경쟁 구도에 있었으나 밀려난 뒤로 40년 넘게 외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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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위원장은 창조의 거장, 탁월한 건축 영재"
'모델 시티 평양' 책 속의 한 페이지금강산의 남측 관광시설을 ' 건축미학적으로 심히 낙후하다'며 혹평한 북한이 자신들은 "주체건축의 대 번영기를 펼쳐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모든 것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영도로 이뤄졌다며 "창조와 건설의 거장"이라고 치켜 세웠다.일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경애하는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