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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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문 대통령 맹렬 비난..."창피스런 입방아 그만 찧어라"
북한 대남매체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푼수 없는 추태' '철면피' '횡설수설한다'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북한 대회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6일) '진실은 가리울 수 없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6일 기고한 글을 거론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기고 전문매체 '프로젝트 신디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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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김정은 자제 촉구…北 나쁜행동 억지할 대비태세 확신"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2일(현지시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정치적 합의'가 최상의 길이라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도발 자제를 촉구하며 북한의 협상테이블 복귀를 강조했다.동시에 북한의 나쁜 행동을 억지할 미 병력의 대비태세도 확신한다며 필요하면 오늘 밤에라도 싸워 이길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의 준비가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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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올해 첫 공개 행보...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 공개활동으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이날 참배에는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과 김재룡 내각 총리 등 당 간부들이 함께했다.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정은 동지께서 새해 2020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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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재 러 대사 "상황 엄중하지만 북미 위기 악화 아직 막을 수 있어"
북한이 미국의 '새로운 계산법' 제시를 요구하며 경고한 연말 시한이 지나더라도 양측이 협상을 통해 교착 국면을 타개할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30일(현지시간) 전망했다.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이날 타스통신과의 연말 인터뷰에서 '북한이 다시 상황을 분쟁 직전으로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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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조선학교 존폐 위기…10년새 학생수 40% 줄어
일본 내 조선학교 학생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산케이 신문이 31일 일본 문부과학성 자료를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조선학교 학생 수는 올해 5월 현재 5천223명으로, 10년 전인 2009년(8천323명)과 비교해 37.3% 감소했다.친북 성향의 재일 조선인 자녀들이 주로 다니는 조선학교는 유치부와 초중고에 해당하는 초·중·고급부 학교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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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금강산에 '김정은母' 고영희 신격화 비석 세워져
북한 금강산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모인 고영희를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선군조선의 어머님'이라는 표현이 새겨진 비석이 건립된 사실이 확인됐다.30일 일본 산케이신문이 입수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금강산 관광지역 안의 만경교 가까운 곳에 설치됐다는 석비(石碑)에는 붉은 글씨로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1997년 10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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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자주권 위한 공세적 조치 취할 것"…전원회의 이틀째 진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2일 차 회의에서 체제 안정을 위한 '공세적 조치'를 강조했다.조선중앙통신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2일 회의가 12월 29일에 계속됐다”며 “조선노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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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南 외세의존에 남북관계 정체"
북한의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27일 "남측이 미국 눈치를 너무 본 탓에 올해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를 놓쳤다"고 했다.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송년의 언덕에서 되새겨보는 진리'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당 매체는 "올해 남북관계가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지난해 민족을 위한 좋은 합의를 해놓고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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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女축구 대표팀, 도쿄올림픽 포기...내년 2월 제주도 안 온다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참가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제주도에서 예정됐던 남북 여자축구 맞대결도 무산됐다.한 축구계 관계자는 "북한축구협회가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불참을 통보했다"라며 "불참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대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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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성탄선물'은 군사도발 아닌 북미협상 중단
북한이 미국을 향해 예고한 ‘성탄절 선물’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가 아니라 새로운 대미 강경정책일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CNN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최근 무성해지고 있는 관측대로 고강도 전략 도발이 아니라 핵개발을 재천명하는 식의 외교적 압박을 가할 것이란 의미다.CNN은 북한 지도부 사정에 밝은 한 소식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