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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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북한, 여객열차 운행 잠정 중단...양국 교통편 완전 차단
러시아와 북한 간 여객열차 운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한 북한의 요청으로 잠정 중단됐다.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확산과 관련해 여객열차 운행이 3일부터 중단된다"고 밝혔다.러시아철도공사도 "북한 철도성의 2월 1일 자 요청으로 3일부터 특별한 지시가 있을 때까지 여객열차 운행과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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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종코로나 확진자 없다"...감시 강화
북한 보건당국자가 북한에서는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의심환자는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송인범 보건성 국장은 2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티비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신형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되지 않았다고 해 안심하지 말고 모두가 공민적 자각을 안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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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금강산 철거 연기하자"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 방지를 위해 금강산 지구의 남측 시설물 철거 일정을 당분간 연기하자고 알려왔다.통일부는 30일 이같은 밝혔다. 여상기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은 30일 23시경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서울-평양간 직통 전화를 통해 금강산국제관광국 명의로 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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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코로나 방역 총령...국가비상방역체계 전환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 방역체계를 국가 비상방역체계로 전환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은 "최근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많은 나라에서 긴급대책들이 취해지고 있다"면서 "당과 국가의 긴급조치에 따라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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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서 규모 2.5 지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오늘(29일) 오전 9시 33분 47초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11도이이고 깊이는 41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북한이 2017년 9월 실시한 6차 핵실험의 유발 지진으로 추정되며, 진앙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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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014년 외화보유액 30억∼66억달러 추정...대북제재 견딜 수준
대북제재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북한이 보유한 외화가 바닥을 드러낼 경우 환율 및 물가가 급등하는 등 북한 경제에 충격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한국은행은 28일 BOK경제연구 '달러라이제이션이 확산된 북한경제에서 보유외화 감소가 물가·환율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2014년 기준으로 북한이 보유한 총 외화는 30억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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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북한 '우리민족강당·조선의오늘' 빠른 시일 내 차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3일 국가보안법으로 차단된 ‘우리민족강당’과 ‘조선의오늘’이 접속 가능한 데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차단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방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도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신속히 차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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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한 폐렴' 방지위해 입국금지 조치...자국민도 포함한 초강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급속히 퍼지자 북한이 자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인은 물론 자국민까지 입국을 금지했다.23일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북한 고려항공이 '우한 폐렴'의 창궐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로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과 자국민의 베이징발 평양행 탑승을 금지했다.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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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중단 약속 얽매일 이유 없어...새로운 길 모색해야"
북한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이 ‘비핵화 연말 시한’을 무시했기 때문에 북한도 더는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주용철 북한 제네바대표부 참사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서 지난 2년 동안 북한은 핵·탄도 실험을 자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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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별 관광'에 무관심 일관…'내부 결속'만 집중
우리 정부가 북한 개별관광 추진에 관한 청사진을 내놓으며 적극적으로 남북관계 개선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20일 우리 정부는 △이산가족이나 사회단체의 금강산·개성 방문 △제3국을 통한 우리 국민의 북한지역 방문 △외국인의 남북 연계관광 허용 등 세가지 방안의 추진의사를 밝혔다.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