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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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북한인권백서' 발간에 "남측, 비판 자격 없어"
북한이 15일 한국의 통일연구원이 '북한인권백서 2020'을 발간한 데 대해 "남측이 북한 인권문제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광대놀음으로 차례질 것은' 제목의 논평을 통해 "(남측의 북한인권백서 발간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며 동족간에 불신과 반목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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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반핵단체 "북한, 지난해 핵개발에 6억2천만달러 사용 추정"
북한이 지난해 핵 개발에 약 6억2천만 달러(한화 7천530억 원)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제 반핵운동 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2017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은 13일(현지시간) '2019 세계 핵무기 비용' 보고서를 발간하며 북한을 포함한 9개 국가의 핵무기 비용을 공개했다.보고서는 2009년 북한이 국민총소득(GNI)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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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안보보좌관 “김정은 잘 지낸다고 생각"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재를 재확인했다.미국의 소리(VOA)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 건강상태에 대해 “그가 밖으로 나와 비료공장에서 테이프를 끊은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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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강원 평강서 규모 3.8 지진…수도권·강원서 진동 감지
11일 북한 강원도 평강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45분에 북한 강원도 평강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한 강원도 평강 북북서쪽 32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6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지진의 규모를 초기에 4.0으로 분석했다가 수동으로 정밀 분석해 3.8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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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문 대통령 연설에 반응 없이 신북방정책 비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에서 독자적인 남북협력 의지를 거듭 밝혔지만 북한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남측의 '신북방 정책'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북한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11일 '불순한 속내가 깔린 신북방정책'이라는 제목의 시사해설을 통해 "최근 남조선 당국이 주요 경제외교 정책과제로 '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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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진핑에 구두친서…"코로나 전쟁 승기 축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구두 친서를 보냈다.북한 관영 매체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 동지께서 습근평 동지에게 중국이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고 밝혔다.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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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 인근에 새 미사일 시설, 향후 북미협상서 다뤄져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 인근 지역 '신리'에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능을 할 것으로 추정되는 새 시설이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전망했다. 조셉 버뮤데즈 CSIS 연구원은 5일(현지 시각) 북한 전문 웹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게재한 ‘신리 탄도미사일 지원 시설’이라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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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제제재로 교역품목 전면 재편…수출 1위는 시계
핵무기 위협을 반복하는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3년을 맞이했다. 대중국 무역의존도가 95%에 달하던 북한의 기존 5대 수출 및 수입 제품 비중이 거의 0%로 떨어지는 등 교역품목이 전면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국경 봉쇄로 공식 무역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지난 1~2월 북-중 무역(2억1천만달러)이 전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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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총탄 맞은 남측 GP에 조사팀 파견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는 4일 북한군의 총탄에 맞은 비무장지대 내 한국군 감시초소(GP)에 특별조사팀을 파견한다.유엔사 관계자는 "군정위 조사팀이 오늘 해당 GP에 나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조사팀은 정전협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도 "유엔사 군정위 조사팀이 오늘 탄흔과 탄두가 발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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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조사국 "김정은 사망시 후계자는 김여정이 가장 유력"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김 위원장 유고 시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평가했다.CRS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북미관계를 업데이트한 보고서에서 "36세의 김 위원장은 수년간 다양한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김 위원장은 10살 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