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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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다"는 美에 北 "입다물고 제 집안일이나 잘해라"
남북 연락 채널을 단절하는 등 연일 대남 적대 행보를 보이는 북한에 대해 미국이 “실망”했다고 밝히자 북한이 “입을 다물고 제 집안 정돈부터 하라”고 맞섰다. 다만 북한은 강한 불쾌감을 표하면서도 외무성 국장 명의로 담화문을 내 수위 조절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11일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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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측과 통신 단절하고 대남 적대 여론몰이…"얼빠진 자들"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문제를 내세워 남북한 간 모든 통신연락선을 끊은 북한이 10일에도 남한을 적대하는 전방위 여론몰이 작업을 지속했다.북한 관영·선전매체들은 이날 각지에서 남한을 향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비난을 앞다퉈 소개하며 적개심을 드러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황해남도 신천박물관 앞에서 조선사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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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늘 12시부터 노동당·청와대 등 모든 연락선 완전 차단·폐기"
북한이 오늘(9일) 12시부터 노동당 본부청사와 청와대와의 직통 통신(핫라인)을 포함해 남북을 잇는 모든 통신선을 완전 차단·폐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지난 4일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와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비판한 담화를 낸 지 닷새만이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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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어제 당 정치국 회의 열고 민생 논의…남측에 관해서는 언급無
북한이 어제(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 회의를 열고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논란이 된 대북전단 살포 등 대남 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 회의가 6월 7일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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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폐쇄' 언급한 남북연락사무소 정상 유지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폐쇄하겠다고 언급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이하 연락사무소)가 5일 현재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통일부 관계자는 김 제1부부장의 담화가 나온 전날(4일) 오전부터 오늘까지 평소와 똑같이 남북 교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통상 연락사무소는 특별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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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대북전단 살포 방치시 남북 군사합의 파기 각오해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4일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에 불쾌감을 표하며 남측이 이를 방치한다면 남북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까지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제1부부장은 이날 담화를 내고 "남조선 당국이 응분의 조처를 세우지 못한다면 금강산 관광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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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구 절반 영양부족…전세계 평균 4배
북한 인구의 절반 정도가 영양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비율이 매년 꾸준히 높아지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미국 존스 홉킨스 더 건강한 세계 연대, 글로벌 영양개선연합(GAIN)이 3일 공동으로 발표한 '식량 시스템 계기판'에 따르면 북한 인구의 48%(2017년 기준)가 영양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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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윤미향 편들기 중인 북한의 속뜻은? 보수진영 비난
북한 대외선전매체들이 연이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편들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윤 의원을 비판한 보수진영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1일 '토착 왜구들의 도깨비 춤' 제하의 글에서 "남조선 보수 세력이 부정부패 의혹 문제를 의도적으로 극대화해 민심의 눈을 흐리게 하기 위한 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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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늘로 전국 초·중·고 개학 완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북한의 각급 학교 개학이 이달 초부터 시작됐다.1일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6월 초부터 전국의 소학교(초등학교)와 초급(중학교)·고급중학교(고등학교)에서 새 학년도 수업이 시작되고 탁아소와 유치원이 다시 운영되는데 맞게 방역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북한은 매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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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조원대 돈세탁' 북한인 28명 무더기 기소
미국 법무부가 25억 달러(3조 1000억원) 규모의 돈세탁에 관여한 혐의로 30여 명의 북한인과 중국인을 무더기 기소했다.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이날 250여 개의 유령 회사와 북한의 대표적 외환은행인 조선무역은행(FTB)의 비밀 지점을 전 세계에 세워 25억달러 규모의 돈세탁에 관여한 혐의로 북한 국적 28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