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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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년 1월 8차 당대회 개최…새 국가발전 5개년계획 제시
북한이 내년 1월 제8차 노동당 대회를 열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7기 6차 전원회의에서는 노동당 제8차 대회를 주체110(20201)년 1월에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김정은 위원장은 당대회 개최를 제의하며 "당 8차 대회에서 올해의 사업정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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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민의 어려운 삶 알지만 넘어야 할 고비"...자력갱생 노선 고수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여기에 더해 수해까지 '3중고'를 겪고 있는 북한이 외부의 지원이라는 유혹을 떨쳐내고 자력갱생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다.노동신문은 19일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위대한 전환을 안아온 조선노동당' 논설에서 "사회주의 강국 건설은 갖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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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9일 전원회의 소집 "당 전투력 강화 문제 논의"
북한이 오는 1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연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전투력 강화 문제를 논의될 예정이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우리 혁명발전과 당의 전투력 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를 토의결정하기 위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 전원회의를 19일에 소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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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수해지역에 의약품 전달하며 '민심 달래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구 대청리에 의약품을 보내고 수해 복구를 지시하는 등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1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은파군 인민병원과 대청리 주민세대들에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5일 군 소재지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궁혜영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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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임총리 김덕훈· 당 상무위원 리병철 선출
북한이 신임 내각 총리로 김덕훈 노동당 부위원장을 임명하고 핵무기와 미사일 등 전략무기 개발을 총괄해온 리병철을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선출했다.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 주재로 전날(13일) 열린 당 정치국 회의에서 "김덕훈동지, 리병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했다"고 14일 보도했다.김덕훈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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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계 해킹그룹, 이스라엘 방산업계 공격시도
이스라엘 방산업계가 국제 해킹조직 라자루스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으나 막아냈다고 밝혔다. 라자루스는 북한 정권과 연계됐다며 미국으로부터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단체다. AP통신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날 라자루스가 가짜 링크트인 계정을 만들어 국방 기밀정보를 훔치려 한 시도를 저지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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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 수해 지원할 준비됐다…당국과 접촉중"
유엔이 극심한 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에 "(북한이) 요청하고 유엔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가장 취약한 지역에 대한 지원에 나설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방글라데시와 인도 등 아시아 홍수 사태를 거론하면서 "한반도 역시 폭우를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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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댐 2개 붕괴됐다는데...통일부·국방부 "드릴말씀 없다"
길어지는 집중호우로 인해 북한 임진강 상류에 위치한 황강댐 위쪽의 댐 2개가 붕괴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11일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의 '북한 댐 붕괴'에 대한 질문에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원론적인 답변만을 내놓았다.실제로 북한의 댐이 붕괴된 것인지 파악했느냐는 질문에는 "그 사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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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도 비 피해 심각, '최악'이던 2007년보다 많이 내려"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북한도 대규모 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전 지역이 호우로 인한 피해가 있었고, 물관리에 따른 애로가 컸을 것"이라고 전했다.여 대변인은 "지난 1∼6일 북한 강원도 평강군에 내린 비는 854㎜로 북한 연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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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여행금지' 유지...사유는 코로나19
미국 국무부가 6일(현지시간) 209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재조정하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여행 경보 최고 수준인 4단계(여행금지)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여행금지 사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미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에 대한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공지하면서 사유로 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