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北 8차 당대회 개최 임박...대표자들 이미 평양 도착
북한이 내년 1월 초순으로 예고한 제8차 노동당 대회 개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조선중앙통신은 31일 "제8차 당대회 대표증 수여식이 12월 30일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대표증을 전달한 것은 당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재룡 당부위원장인 것으로 알려졌다.김 부위원장은 "당 제8차 대회는 사회주의 강국 건설 위업을 승리의 다음 단계에...
-
김정은, 당 정치국 회의 주재…"8차 당대회 1월 초순 개회"
북한이 5년 만에 열리는 노동당 8차 대회 개최 시기를 내년 1월 초순으로 공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날짜는 명시하지 않았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및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는 3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2차 정치국 회의가 29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며 "정치국은 당 제8차 회의...
-
北 1인당 한해 소득 141만원...남한과 소득격차 27배
북한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남한의 54분의 1 수준에 그치고, 1인당 소득 격차는 남한과 27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8일 공개한 ‘북한의 주요 통계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실질 GDP는 35조3000억원으로, 남한(1919조원)의 54분의 1 수준에 그쳤다.북한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0.4%로, 2017년(-3.5%)과...
-
北, 김일성광장서 수천명 리허설...8차 당대회 준비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 수천 명이 모여 카드섹션을 연습하는 모습이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다. 내년 1월로 예정된 제8차 노동당 대회를 준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26일(현지시간) 평양에서 찍은 위성사진을 공개하며 “다가올 행사를 위해 연습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사진에서는 참가자들이 ...
-
北, 일본 우익의 역사 교과서 '위안부' 삭제 로비 맹비난
북한이 일본 우익단체의 자국 역사교과서 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서술을 삭제하기 위해 펼친 로비 행위를 맹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24일 일본 우익단체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의 이 같은 활동을 언급하면서 “과거 청산을 회피하려는 일본 반동들의 비열한 책동”이라고 지적했다.매체는 이어 “일본 반동들이 ...
-
北 코로나19 봉쇄로 파스도 못 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에 국경을 봉쇄했던 북한에서 봉쇄가 장기회되자 의료 체계가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안북도 양강도 등에서는 항생제와 항균제 수급이 중단되며 중증환자 수술이나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다.일본 매체 아시아프레스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21일(현지시간) 자...
-
WHO "北서 1만여명 코로나 검사...확진자 여전히 '0'"
세계보건기구(WHO)가 북한에서 이달 초순까지 총 1만960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여전히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WHO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아시아 지역 코로나19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791명, 이달 3∼10일 766명이 각각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
-
北내각 총리, 금강산관광지구 시찰...'금강산 독자 개발' 나서나
북한 내각 총리가 금강산관광지구의 개발사업 현장을 시찰하며 독자 개발을 향한 행보를 보였다.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경제를 총괄하는 김덕훈 내각총리가 금강산관광지구 현장 시찰했다. 이는 지난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자이 금강산 내 남한 시설들을 철거하라는 지시가 나온 지 1년여 만이다. 통신은 이날 김 총리가 고성...
-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 中 초청으로 시진핑 고향 산시성 방문
지재룡 중국 주재 북한 대사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고향인 산시(陝西)성을 참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외적 교류를 삼가고 있는 북한이 중국과는 친선 행보를 이어나가는 모습니다.18일 북한 외무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 대사는 최근 중국 외교부의 초청으로 산시성을 방문해 옛 ...
-
北, 유엔 총회서 16년 연속 북한인권결의 채택에 "쓰레기들의 날조" 맹비난
북한의 인권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북한인권결의안이 16년 연속 유엔총회에서 통과됐다. 이에 북한은 "쓰레기들의 날조"라며 맹비난을 쏟아냈다.유엔총회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