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국정원 “北, 코로나19 백신 기술탈취 목적 해킹 시도”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원천기술을 탈취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를 해킹하려고 한 사실이 드러났다.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16일 정보위 회의에서 국정원이 이 같이 보고했다고 전했다.하 의원은 “북한이 화이자를 해킹해 코로나 백...
-
北, 작년 중국 외 국가와 무역도 3분의1수준으로 위축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국경을 봉쇄하면서 지난해 중국 외 다른 나라들과 무역에서도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미국의소리(VOA)는 국제무역센터(ITC) 통계를 인용해 전날 기준으로 지난해 북한과 무역했다고 보고한 13개국의 대북 무역총액은 1천309만 달러(한화 약 144억3천만원)로, 2019년 3천516만...
-
北, 코로나로 문닫았던 양덕온천 재개장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 연초부터 문을 닫았던 양덕온천, 승마장, 스키장 등 양덕관광시설을 재개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하늘가에 울려 퍼지는 행복의 메아리’라는 기사를 통해 "2월에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문을 연 지도 10여일"이라고 전했다.신문은 “여기서...
-
北, 이틀째 당 전원회의...김정은 "대남·대외사업 방향 제시"
북한 김정은 노도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9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2일차 회의에서 경제 대책을 논의하고 대남·대외사업의 활동 방향도 제시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에서 관건적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하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가 2월9일에 계속...
-
北, 노동당 전원회의 1일차 진행...김정은 "소극, 보신주의" 질책
북한이 전날(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첫해인 올해 경제계획의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조선중앙통신은 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에 따라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전략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각 부문의 2021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당 중앙위원회 ...
-
北 함경남도 장진 인근서 규모 3.2, 2.3 지진 잇따라
8일 오전 북한 함경남도 장진 인근에서 두 차례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 37분과 7시 46분께 북한 함경남도 장진 인근에서 각가 규모 3.2와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첫번째 지진의 발생 위치는 장진 북북동쪽 37km 지역(북위 40.67도, 동경 127.4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4km이다. 두번째 지진의 발생위치는 장진 북...
-
美 정보당국자 "북한의 가장 큰 안보우려는 미국 아닌 내부"
미국 국가정보국(DNI) 산하 국가정보위원회(NIC)의 시드니 사일러 북한 담당관은 북한의 가장 큰 안보 우려는 한국이나 미국이 아니라 북한 내부의 변화에 대한 압력이라는 견해를 드러냈다.사일러 담당관은 4일(현지시간) 조지타운대가 주최한 화상 세미나에서 "우리가 북한을 대할 때 가장 큰 딜레마는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추동한 어떤 위...
-
日 NHK "북한, ICBM 발사일 기념일 지정"
북한이 2017년 대륙간탄도탄미사일(ICBM) '화성-15형'을 발사한 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고 일보 NHK방송이 보도했다.3일 NHK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한 업체가 판매하고 중국에서 인쇄된 2021년 북한 달력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11월 29일이 '로케트공업절'로 표시돼 있었다.이날은 원래 북한의 '항공절'이었다. 북한이 우리 공군에 해당하는 '항...
-
北, 미사일부대 늘리고 특수작전군 역량 강화
북한군이 각종 탄도미사일을 운용하는 전략군 예하 미사일여단을 9개에서 13개로 증편하고, 중무장 장갑차 등을 배치한 기계화 보병 사단도 4개에서 6개로 늘렸다.특수전 부대인 '특수작전군'은 청와대 등 남측의 전략시설 모형을 만들어 타격훈련을 강화하고 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방부는 지난 2년간 달라진 북한...
-
산업부 "北 원전건설 추진, 사실 아냐" 공식 입장 발표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불거졌던 이른바 `북한 원전 건설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신희동 산업부 대변인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북한 원전 건설과 관련한 논란이 불필요하게 확산되고 있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아래의 입장을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