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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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시·군 당간부 강습회 개최...김정은 총비서 참석
북한이 노동당을 창단한 이래 처음으로 각 시·군 당책임비서 강습회를 열고 지역 당 간부들에 대한 결속에 나섰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도 참석했다.조선중앙통신은 4일 "제1차 시·군 당책임비서 강습회가 3월 3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강습회에는 시·군 당책임비서들과 도당 책임비서, 도당위원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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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무기 보관시설 입구에 은폐용 구조물 건설
북한이 핵무기 보관장소로 보이는 평안북도 구성시 용덕동 시설 입구에 은폐용으로 추정되는 구조물을 세운 것으로 추정됐다.2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위성사진 전문업체 막사르 테크놀로지가 지난달 11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미들베리국제학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북한은 지난해 '용덕동 핵시설'에 지하터널 입구를 가리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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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위안부 비하 논문' 램지어 교수 비판
북한 매체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폄하한 논문을 써 논란이 된 존 마크 램지어(J. Mark Ramseyer)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강하게 비판했다.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2일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실장과의 대담 기사를 통해 "과거 죄악을 덮어버리려는 일본 반동들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망동을 극구 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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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개최…"기업 독자경영, 법으로 보장검토"
북한이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기업의 독자적인 생산·경영활동을 법으로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5일 화상회의로 진행됐다"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 동지가 회의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회의에서 내각 구성원들이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와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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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사일 방어능력, 중·러 아닌 북한에 초점
존 하이튼 미국 합참차장이 미국의 미사일방어 능력은 북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23일(현지시간) 하이튼 차장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미사일방어 프로젝트를 주제로 연 화상 세미나에서 “누군가 미국을 향해 뭔가를 쏜다면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우리 미사일 방어 능력은 분명히 중국·러시아나 이란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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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킹으로 가상화폐 빼돌려...현금화는 어려울 듯
북한 해커들이 전 세계에서 가상화폐를 해킹으로 빼돌리고 있는 가운데, 실제 현금화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4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사이버보안 전문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최근 공개한 '2021 세계 위협 보고서'에서 북한 해킹그룹의 활동이 가상화폐에 집중됐다고 밝혔다.최근 공개된 유엔 안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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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장관 "북 비핵화에 집중...동맹과 긴밀히 협력할 것"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유엔 군축회의 화상 연설에서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며 동맹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블링컨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대량살상무기 제거 및 감축을 위한 미국의 책임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불법적 대량살상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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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北, 영변 우라늄 농축공장 여전히 가동 중"
북한의 대표적인 핵시설인 평안북도 영변 핵단지에서 우라늄 농축공장이 여전히 가동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미국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LANS) 핵전문가 프랭크 파비안과 위성사진 분석 전문가 잭 류 등 3명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올해 1~2월 영변 핵단지 위성사진을 통해 이같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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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의주서 1억3천만년 전 중생대 화석 발견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약 1억3천만 년 전의 조류(鳥類) 화석을 발굴됐다.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일성종합대학 지질학부 고생물학 연구집단이 최근 신의주시 백토동지구에서 중생대의 새 화석을 발굴했다며 중생대 백악기 하세층에 속하는 지층에서 발굴한 것이라고 보도했다.통신은 화석에 새의 대가리뼈와 발가락뼈, 날개의 1차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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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조4천억 해킹한 北정찰총국 3명 기소
미국 법무부가 17일(현지시각)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 3명을 기소했다.미 법무부는 이날 세계 각국의 은행과 기업 등에서 13억달러(약 1조4000억원) 이상의 가상화폐와 현금 등을 훔치고 빼돌리려는 음모를 꾸민 혐의로 북한 정찰총국 소속 3명의 해커를 기소했다.존 데머스 법무부 국가안보담당 차관보는 이들에 대해 “총이 아닌 키보드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