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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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코로나 백신 거부" 발언에 코백스 "북한, 거부 안해"
북한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와 협력을 거절했다는 미국 당국자의 발언과 관련해 코백스 측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13일 코백스를 이끄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변인은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질의에 "코백스와 GAVI의 입장에서 볼 때 북한은 코로나19 범유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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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20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에서 "북한, 김각한 우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이 종교의 자유를 해쳐왔고 이에 대해 미국은 그간 우려를 제기해왔다는 입장을 밝혔다.12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발간한 '2020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종교의 자유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여러 다자간 포럼과 특히 미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들과의 양자협의에서 북한의 종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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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바이든 정부, 북한에 백신 지원길 열어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등 인도적 지원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11일(현지시간) CNN은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행정부 당국자들은 팬데믹의 위협이 지나갈 때까지 북한이 미국과의 관여에 준비되지 않을 것이며 그래서 백신 공유가 초기의 외교적 관여에 기름칠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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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北, 코로나19 검사 2만 6000명, 확진자 0명”
북한에서 현재까지 약 2만 6000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됐다.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한국시간) 공개한 ‘코로나19 주간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3∼29일 북한 주민 75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북한의 코로나19 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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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모내기철 농촌지원 총력
북한이 모내기 철을 맞아 농촌 지원에 당과 내각의 역량을 총동원해 투입하고 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기사에서 "모내기철이 다가온 것과 관련하여 온 나라가 농촌 지원 열기로 끓고 있는 지금 내각과 성(省), 중앙기관 당 조직들에서 이를 위한 조직정치 사업을 짜고들고(계획을 세워 달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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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北에 남북 대화 재개 촉구" 공동 성명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들이 공동 성명을 통해 북한의 남북대화 재개와 도발 자제, 비핵화 협상 무대에 나오라고 촉구했다.5일(현지시간) 영국 정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G7 공동성명은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DPRK)이 도발적 행동을 자제하고 비핵화에 대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외교적 절차에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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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바이든 행정부 2차 접촉 시도에 '무응답'
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 결과 전달을 위한 접촉에 무응답으로 일관했다.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의 외교·안보 칼럼니스트인 조시 로긴은 ‘바이든의 대북 전략: 서두르며 기다리기’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2명의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칼럼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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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링컨 "북한, 말·행동 지켜본다...기회 잡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정부의 새 대북정책에 냉소적인 반응만 보이는 북한에게 외교의 장에 나올 것을 촉구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에서 개막한 주요7개국(G7) 외교·개발 장관 회의에 참석중인 블링컨 장관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북한 관련된 질문에 대해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 검토 완료와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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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대북전선 두고볼수 없다...상응행동 검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김 부부장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도 이제는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면서 "남쪽에서 벌어지는 쓰레기들의 준동을 우리 국가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면서 그에 상응한 행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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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청년단체, 25년만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명칭변경
북한이 노동당의 외곽 청년단체인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바꿨다.조선중앙방송은 3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부터 열린 청년동맹 제10차 대회에 보낸 서한에서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명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 데 대한 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