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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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비난..."고의적 적대 행위"
북한이 남한의 미사일 사거리 등을 제한했던 '한미 미사일지침'이 종료된 것과 관련해 '고의적 적대행위'라고 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31일 국제문제평론가라는 김명철 명의로 쓴 '무엇을 노린 미사일지침 종료인가'라는 글에서 "이번 미사일지침 종료로 남조선이 우리 공화국 전역은 물론 주변국들까지 사정권 안에 넣을 수 있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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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화 맞불...중, 북한 대사 만나 대화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공조를 확인한 것에 견제하듯 중국 외교부장이 주중 북한대사를 만나 혈맹을 과시했다.27일 봉황 위성TV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이날 오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리룡남 주중 북한 대사를 만났다. 지난 2월 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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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단체 직업총동맹 8차 대회 개최..."비사회주의와 투쟁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자 단체인 직업총동맹(직총) 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사상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주의·비사회주의 현상과 투쟁할 것을 촉구했다.조선중앙통신은 25일과 26일 평양에서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 대회가 진행됐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한 '직업동맹은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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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대테러 비협력국' 재지정...25년 연속
미국 국무부는 북한과 이란 등 5개국을 대테러 비협력국으로 재지정했다.2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지난 14일 북한과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 쿠바 등 5개국을 미국의 무기수출통제법상 '대테러 비협력국'(not cooperating fully)으로 지정하고 의회에 통보했다.대테러 비협력국은 미국의 대테러 노력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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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름 앞두고 태풍대비 분주..."지난해 교훈 새겨야"
작년 태풍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북한이 여름을 앞두고 대비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태풍피해막이 대책을 예견성 있게' 기사에서 지난해 물난리를 겪었던 함경남도의 태풍 대비 상황을 소개했다.신문은 "우선 시·군 양묘장들에서 많은 나무모를 생산해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도록 했다"며 "강·하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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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美 외교 준비 됐다...공은 北 코트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해법을 재차 강조하며 북한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블링컨 장관은 이날 ABC시사대담 프로 ‘디스위크(This Week)’에 출연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결정한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total) 비핵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기회가 북한과 외교적으로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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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젊은층 단속 나서..."청년이 타락한 나라에 앞날없어"
북한이 과거 사회주의 국가들이 젊은층의 개인주의 오염으로 무너졌다고 주장하며 청년들 사상 단속에 힘을 쏟고 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청년들은 사회주의 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이 되자' 기사에서 "청년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나라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상승 발전할 수 있지만 청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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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일부 서방국가, '언론·통신망 도용 내부 와해"
북한 외무성이 18일 홈페이지에 '허위와 기만은 절대 통할 수 없다'는 글을 게재하고 일부 서방국가의 내정간섭, 자주권 침해 가능성을 주장했다.외무성은 "일부 특정 국가들은 이른바 언론의 자유라는 간판 밑에 각종 언론들과 정보통신망들을 도용해 주권 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내부 와해 책동을 감행하고 있어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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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18 의미 재조명·희생자 추모…"반파쇼투쟁의 역사적 사변"
북한 대외선전 매체들이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의미를 재조명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18일 북한 대외선전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광주 인민봉기는 남조선 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기록한 역사적인 사변이었다"면서 "동방 인민들의 근대 투쟁역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가장 크고 격렬한 대중적 봉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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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윤석열 비판 "별이 아닌 별똥별, 반짝하고 사라질 수 있어"
북한이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한 시사 풍자 콩트를 공개했다.17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별의 순간'이 나이라 '별찌(별똥별)의 순간'을 잡은 것일 수 있다며 "징조가 나쁘다"고 비판했다.'별의 순간'이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월과 3월 윤 전 총장을 향해 "별의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