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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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장 있는 함북 길주서 2.5 지진
북한의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약 두 달 만에 지진이 발생했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7분께 길주군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13도이고 지진 발생 깊이는 15km로 파악됐다.기상청은 "(핵실험 등으로 발생하는 인공 지진이 아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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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선적십자회 대회 개최...국제협력 강조
북한이 조선적십자회 대회를 개최하고 국제 적십자 기구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10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8∼9일 화상회의 형식으로 적십자회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공개된 ‘2017∼2020년 사업총화(결산) 보고’에서 “적십자 및 적반월회(적신월회) 국제연맹, 적십자 국제위원회와의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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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북한 인권개선, 장기적 대북해법에 필수 불가결"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인권 상화이 매우 심각한 상태이며, 이를 개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스콧 버스비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수석부차관보 대행은 이날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가 '전략적 경쟁 시기 인도태평양 지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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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올림픽 불참 선언' 북한 출전권 재할당키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8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한 북한의 출전권을 재할당하기로 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IOC의 제임스 맥레오드 올림픽 연대 국장은 화상 기자회견에서 "4월에 그들(북한)은 총회를 열었고 당시 결정이 있었다"며 "문제는 그들이 우리에게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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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링컨 "북한인권특사 임명할 것...이산가족 문제 해결 노력"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공석인 미 국무부 대북인권특사를 임명할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또한 북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면서 한국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자유아시아방송(RFA),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국무부 외교정책 전략과 2022회계연도 예산'을 주제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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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당 전원회의 앞두고 자력갱생 사상전 총력
북한이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두고 간부들에게 새 5개년 계획 첫 해의 경제과업 달성을 위한 강한 규율을 세우라고 촉구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경제조직사업과 지휘에서 나서는 문제' 제목의 기사에서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 계획은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이라며 "인민경제계획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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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북한에 코백스 백신 배포 지원...올해의 우선순위"
유엔(UN)이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것을 올해 우선 순위 과제로 꼽았다.유엔 대변인실은 3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인터뷰에서 "코백스(COVAX)를 통해 북한에 백신을 공급하고 접종을 시작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가장 취약한 인구를 보호하기 위한 2021년 유엔의 우선 순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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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셔먼 "대북특별대표 임명...북과 대화할 준비 됐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미국 정부가 대북특별대표를 임명했다며,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2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 지역을 순방 중인 셔먼 부장관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전화 기자회견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임명한 사실은 언급하며 “우리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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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제 1비서' 신설...김정은 바로 아래 자리
북한이 1월 열린 8차 노동당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당 총비서로 추대하면서 총비서 다음 가는 직책인 ‘제1비서’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은 8차 당 대회 개정 당 규약 제3장 ‘당의 중앙조직’ 제26조에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 제1비서, 비서를 선거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는 총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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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북한 비난에 "외교문 열려있어"
북한이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등과 관련해 한국과 미국을 거세게 비판한 것을 두고 미국은 "북한과 외교에 열려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국무부 대변인은 31일(현지시간) 북한 논평에 대한 입장을 묻는 미국의 소리(VOA)의 질문에 "북한 매체에 실린 논평에 대해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우리의 정책은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