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北 선전매체 "한미 연합훈련, 반통일적 망동"
한미 연합훈련이 시작된 데 대해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가 "도발자들의 반평화적, 반통일적 망동"이라고 비난했다.북한의 대외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16일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조선 호전광들이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상전과 야합해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벌여 놓았다"라며 이...
-
오늘 한미연합지휘소 훈련...北 반응 주목
오늘(16일)부터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훈련이 시작된다. 이번 훈련에 반발하며 연일 비난 수위를 높여왔던 북한의 반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훈련은 주말을 제외하고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야외 실기동 훈련 없이 컴퓨터 시뮬레이션 위주로 실시된다.합참은 전날 공식 발표에서 "이번 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해 ...
-
주러 북한 대사 "주한미군 철수해야 한반도 평화 가능"
북한이 정례 한미연합훈련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신홍철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한미연합훈련은 군사적 적대행위라며,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나섰다.신 대사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주한미군이 철수해야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그는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선 ...
-
북한 함북에 하루 400mm 물폭탄...복구 총력
북한 함경남도에 홍수가 발생한 지 약 열흘 만에 이번에는 함경북도에 하루 40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수해를 입었다.조선중앙TV는 11일 “함경북도 바닷가의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렸다”며 이날 오후 6시 기준 함북 화대군에 395㎜, 명천군 보촌리에 179㎜, 경성 145㎜, 김책 118㎜의 비가 내렸다고 전했다.보도한 영상...
-
'한미훈련' 탓? 남북 연락사무소 2주만에 다시 불통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 훈련 개시와 관련해 "배신적 처사"라고 비난하자마자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다시 불통 상황을 맞았다. 지난달 27일 남북 간 연락채널이 전격 복원된 지 14일 만이다.통일부와 군 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북한은 군 통신선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한 정기통화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
-
김여정, 한미연합훈련 비난..."배신적 처사에 유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 사전훈련 개시일인 10일 담화를 내고 남한과 미국을 동시에 비난했다.김 부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 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했다"며 "남조선 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그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를 ...
-
북한, 도쿄올림픽 기미가요 제창에 "나치즘 빼닮아"
북한 선전매체가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기미가요'(君が代)가 불린 것에 대해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며 맹비난했다.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8일 '복수주의에 들뜬 일본이 갈 곳은' 제목의 기사에서 "얼마 전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 경기대회 개막식장에서 군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가 뻐젓이 제창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언급...
-
北 함남에 수해...주택 1170여 세대 침수, 5천명 긴급 대피
북한 함경남도 지역에서 폭우로 제방이 붕괴하면서 1천여 세대가 잠기고, 주민 5천여명이 긴급 대피했다.5일 조선중앙TV는 “함경남도 여러 지역에서 폭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폭우로 강 하천 물이 불어나 제방이 터지면서 1170여 세대의 살림집(주택)이 파괴 및 침수되고 5천여 명의 주민들이 긴급 소개됐다”고 보도했다.또 농경...
-
北, 중국 이어 러시아와도 대면 외교 재개
북한이 중국에 이어 러시아와 대면 외교를 재개했다. 미국과 갈등 상황이 이어지자 중국, 러시아, 쿠바 등 옛 사회주의권 국가 간 연대로 이어진 전통적인 우방국과 친선을 다지려는 것으로 해석된다.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정일 동지의 역사적인 러시아 방문 20돌과 씨비리 및 원동(시베리아·극동) 지역 방문 10돌을 기념해 3일 우리나라 주...
-
통신선 복원은 김정은 요청..."남북 관계 개선 의지"
국가정보원이 최근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조치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국정원은 3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남북이 통신연락선을 통해 매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통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민주당 김병기, 국민의힘 하태경 간사가 전했다.국정원은 북한이 통신연락선 복원에 호응한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