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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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정상회담' 언급해놓고 통신연락선엔 '무응답'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했지만, 정작 북한은 27일 오전 우리 측의 남북공공연락사무소 개시통화에 응답하지 않았다.통일부는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27일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통화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정부는 남북간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려면 지난달 한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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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종전선언할때 아냐...美 대북규제 철회가 최우선"
북한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정상회담에서 제안한 종전선언과 관련해 '시기상조'라고 했다.2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북한 외무성 리태성 부상은 24일 낸 담화에서 “제반 사실은 아직은 종전을 선언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며 “우리를 둘러싼 정치적환경이 달라지지 않고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바뀌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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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한국 전쟁 종전 논의 열려있다"
미국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종전 선언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종전 선언 논의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북한과의 관여를 모색하고 있고, 종전선언 가능성에 대한 논의에 열려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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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文대통령, 무조건 원조로 북한 김씨왕조 배만 불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설로 “퇴임을 앞든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이 무슨 짓을 하든 상관 없이 ‘인도적 원조’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WSJ은 16일 온라인에 게재한 ‘북한의 핵 유혹-평양의 핵개발 저지는 채찍과 당근 모두 실패했다’이란 제목의 무기명 사설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 사설에서 WSJ은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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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文대통령 발언, 남북관계 파괴될 수도" 한밤 중 협박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34)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참관 발언을 비난하며 "남북관계가 완전히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김여정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의 미사일 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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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조기구, '인신매매국' 이유로 북한 지원후보국서 제외
미국의 해외원조기구인 '밀레니엄 챌린지 코퍼레이션(MCC)'이 북한을 지원대상 후보국에서 제외했다. 심각한 인신매매를 자행한다는 이유에서다.MCC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실린 2022 회계연도 지원대상 보고서를 통해 북한은 1인당 연평균 소득이 4,095달러(약 478만원) 미만으로 지원 기준은 충족하지만, 지원 후보국에서는 제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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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총장 "북한 영변 원자로 재가동 징후 심히 우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북한의 영변 핵시설 원자로 재가동 징후가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밝혔다.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 IAEA 이사회 모두발언에서 "북한의 핵 활동이 계속해서 심각한 우려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5MW 원자로와 방사화학 연구소 가동조짐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북한의 핵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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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발사...한미일 회동 반발 해석
북한이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발표한 날이 마침 미국에서 9·11 추모식이 있던 날이라 미국을 향한 도발로 보일 여지도 있다.조선중앙통신은 13일 “국방과학원은 9월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발사된 장거리순항미사일들은 우리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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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부수립일 금수산궁전 참배...리설주 동행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정권수립 73주년(9월9일) 당일에 부인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동지께서 리설주 여사와 함께 공화국창건 73돌에 즈음해 9월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곳으로 김 총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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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민간·안전무력 열병식' 개최...김정은 참석
북한이 북한이 정권수립 73주년인 9일 새벽 심야 열병식을 연 정황이 포착됐다. 예년보다 시간과 규모 모두 축소된 형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군과 정보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0시부터 1시간 가량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두차례 열병식보다 짧은 1시간 동안 진행된 열병식은 시간이 줄어든 만큼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