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유통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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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의 낭만하면 야외 캠핑,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조심
구급대원과 경찰관들이 들것에 실린 환자를 구급차로 다급히 옮기고 있다.차에서 난방 기구를 틀고 캠핑을 하던 부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이다.야외에서 캠핑을 하던 부자는 텐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모두 가스 제품에서 누출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추정된다.밀폐된 환경에서 누출된 일산화탄소는 얼마나 위험할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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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미세먼지
세계보건기구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미세먼지.특히 초미세먼지의 크기는 2.5㎛(마이크로미터) 미만으로,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다.한번 들이마시면 폐를 넘어 혈관 안으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킨다.긴 시간 노출되면 천식이나 기관지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키고 폐포까지 침투해 폐암 발병률도 높인다.게다가 혈류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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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담도암, 면역항암제로 치료하면 생존율을 2배 이상
담도암은 발견되면 여러 장기로 전이된 경우가 많아 70%가량은 수술이 어렵다.수술해도 재발률이 높아 평균 생존 기간이 8개월에 불과한 치명적인 암이다.특히 우리나라는 담도암 발생률 세계 2위, 사망률은 1위다.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을 때 주로 감염되는 간흡충이 담도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최근 한국 의료진이 주도한 다국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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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 지원 시급
개인택시 기사인 김귀화 씨는 10년 전부터 만성콩팥병을 앓아왔다.2년 전 코로나에 감염된 뒤 콩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복막투석을 시작했다.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는 혈액투석과 달리 복막투석은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복막투석은 복부에 관을 삽입해 투석액을 넣고 빼며 복막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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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젊은 세대 늘어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의 경우 대부분 집에 전화기가 없어 통화 습관이 형성되지 않았고, 문자 메시지에 익숙해 전화 통화를 부담스러워한다고 분석한다.젊은 직원의 전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아예 사무실에서 전화기를 없앤 기업도 있다.이 IT 기업은 4년 전부터 전화 응대를 대행사에 맡기고 있다.전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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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발병으로 현지 시각 13일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시에라리온이 지난해부터 아프리카에서 확산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발병으로 현지 시각 13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오스틴 뎀비 보건부 장관은 이날 수도 프리타운에서 기자들에게 "국내에서 최근 2건의 엠폭스 감염 사례가 확인돼 공중보건법에 따라 즉각적인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고 AP·AFP통신이 보도했다.시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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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 강추위 5백 명 넘게 숨지는 등 인명 피해
14일 아침 태국 방콕의 도심 거리.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긴소매 옷을 입었다.방콕에서 보기 힘든 두꺼운 외투도 등장했다.태국의 겨울철 평균 기온은 영상 25도 안팎.하지만 어제(13일) 방콕 공항 인근은 9도까지 내려갔고, 태국 북부 일부 지역에선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며 서리가 관측되기도 했다.이런 날씨는 이곳 태국인들에게 사실상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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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엠폭스에 감염,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에 질병 감시 당부
아프리카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변종 엠폭스에 감염된 사례가 끊이지 않으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에 질병 감시 강화를 주문했다.WHO는 현지시각 13일 상황 보고서를 통해 엠폭스의 새로운 변종 하위계통인 1b형에 감염된 사례가 아프리카가 아닌 지역에서도 속속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다.1b형 엠폭스는 기존 2형 엠폭스에 비해 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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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 지역의 엘살바도르 법정화폐로 비트코인
엘살바도르의 관문 산살바도르 국제공항.바로 앞 음식점에서 2달러 50센트짜리 빵을 주문하고 결제는 비트코인 0.00002557개로 한다.시내 길거리 카페에서부터 동물 병원까지, 비트코인만으로 생활할 수 있다.약 3년 전,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2019년부터 비트코인을 써 온 해변마을 엘 존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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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급증
질병관리청은 표본 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외래 환자 천 명당 73.9명 발생해, 그 전주보다 130% 이상 증가했다며,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어린이와 65살 이상의 접종률은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