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유통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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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득실 민물고기, 암 유발한다
질병관리청은 장내기생충 감염병 관리를 위해 5대강 주변 유행 지역 38개 시군 주민 2만4000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염 감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민물고기 생식 문화가 있는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 기생충은 간흡충, 장흡충 등 11종이다.간흡충은 국내 장내기생충 감염병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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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은 과체중 또 비만
달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는 요즘 청소년들, 10명 중 3명은 비만군에 속한다.비만인 데다가 '음식 중독' 증상까지 겹칠 경우 정서와 행동 발달에 더 큰 문제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림대 연구팀이 과체중 이상인 아동·청소년 224명을 조사했더니 5명 중 1명꼴로 음식 중독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음식 중독은 특정 음식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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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해외 직구 식품을 살 때, 주의 필요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탈모 치료나 가슴 확대 효과를 홍보하며 판매하는 해외 식품.식약처가 이들 제품 30개를 검사한 결과 16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이 차단된 원료와 성분이 확인됐다.식약처는 마약류나 의약 성분 등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성분이나 원료 296종을 정해 국내 반입을 차단하고 있다.탈모 치료 식품의 경우 20개 제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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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세계적으로 유행,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 지역에도 다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인 홍역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홍역환자는 약 33만 명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 지역에도 다수 발생했다.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16명으로 해외여행을 통해 주로 감염된 만큼, 출국하기 최소 6주 전부터 두차례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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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 "식물 광합성을 방해해 식량 공급의 현저한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미세 플라스틱이 식물 광합성을 방해해 식량 공급의 현저한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현지시각 10일 보도했다.중국 난징대학교 연구진은 미세 플라스틱이 식물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기존 연구 157건에서 확보한 관찰자료 3천 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미세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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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2차 연도 육성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가 올해 224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2차 연도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충북도는 바이오 의약 분야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해 기업의 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2028년까지 431억 원을 들여 실증 지원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또, 전문인력양성과 규제 개선 컨설팅 지원을 통해 관련 산업 경쟁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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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에 도내 33개 대학교 참여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에 올해 도내 33개 대학교가 참여한다고 밝혔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재원을 대학교에 지원하는 사업이다.대학생이 1천 원만 내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농식품부가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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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헌혈한 주민 지역화폐 급한다
영동군이 헌혈한 주민에게 지역 화폐인 영동사랑상품권을 준다.영동군은 이달부터 헌혈 버스에 방문해 헌혈하면 상품권 만 원을 지급한다면서,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헌혈 버스 배차 등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 보건소 의약관리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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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는 '음식 중독' 정서 발달에 문제가 생겨
달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는 요즘 청소년들, 10명 중 3명은 비만군에 속한다.비만인 데다가 '음식 중독' 증상까지 겹칠 경우 정서와 행동 발달에 더 큰 문제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림대 연구팀이 과체중 이상인 아동·청소년 224명을 조사했더니 5명 중 1명꼴로 음식 중독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음식 중독은 특정 음식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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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인정되는 '급여 의약품'에 지출되는 보험 약값이 매년 증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인정되는 '급여 의약품'에 지출되는 보험 약값이 매년 늘고 있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건강보험 약품비는 2015년 14조 986억 원에서 2017년 16조 2,098억 원, 2019년 19조 3,388억 원, 2021년 21조 2,097억 원, 2022년 22조 8,968억 원 등으로 매년 올랐다.특히 2023년에는 26조 1,966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14%나 뛰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