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유통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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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의료 공백이 계속되면서 암 환자 수술까지 지연
지난해 2월 전공의 이탈로 의료 공백이 시작된 이후 12월 말까지, 7가지 주요 암의 경우 진단부터 수술까지 30일 넘게 걸린 환자 비율은 50%에 육박했다.2023년에 비해 9%p가까이 늘었다.상급종합병원으로 한정하면 10%p가 증가했다.특히 유방암과 위암, 대장암 환자의 대기 기간이 크게 늘었고, 주요 암 전체 환자의 평균 대기 기간도 2023년보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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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 건수 해마다 늘어 2022년 20만 건을 돌파
난임 시술 건수는 해마다 늘어 2022년 20만 건을 돌파했다.불과 3년 만에 37%가 늘었다.시술을 받은 사람은 7만 8천여 명, 한 사람이 두세 번 받았다.평균 나이는 37.9세였다.난임 시술 대부분은 시험관을 활용한 체외 수정으로, 임신 성공률은 평균 37%였다.특히 40대가 되면 성공률이 뚝 떨어졌다.40세에서 44세는 26%, 45세 이후로는 6%에 불과하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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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도매시장 유통인단체, 산불 피해 농업인 위해 성금 기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도매시장 유통인단체가 산불 피해를 본 영남 농업인을 위해 성금 2억 4천만 원을 기부했다.특히 경북은 사과와 복숭아, 자두 등 대구 도매시장 거래 물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요 출하처로 이번 산불로 농민 피해가 막대한 상황이다.공사와 유통인단체는, 영농 시작을 앞둔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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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례가 급증
네덜란드에서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로 사망한 사람은 9,958명이었다.이 가운데 219명은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들었다.2023년 138명에서 1년 만에 58% 급증했다.정신적 고통은 그 강도나 호전 가능성 등을 판단하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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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필로폰 19억원어치를 들여온 마약 유통 총책이 대법원에서 징역 12년형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19억원어치를 들여온 마약 유통 총책이 대법원에서 징역 12년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 최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2년과 추징금 1억75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A씨는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마약류를 유통하는 총책으로 2023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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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기업들에 물가 안정 기조 협조 요청
식품기업들이 가공식품 가격을 잇따라 인상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기업들에 물가 안정 기조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농식품부는 오늘(13일) 서초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식품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1%대를 유지하던 가공식품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지난달 2.9%로 높아진 점을 언급하면서,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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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 헬스케어 산업에서 주목받을 정도로 급성장
처방전을 촬영해 앱에 올리면, AI 인공지능이 나만의 건강 일람표를 만들어 준다.진료 기록은 물론 처방받은 약의 성분과 복용법, 맞춤형 건강 콘텐츠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이 일람표는 20여 개 외국어로 번역돼, 우리나라 의료 체계가 낯선 외국인들한테도 유용하다.이 보청기들은 인공지능과 연결돼 청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평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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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라이브 방송에서 영어로 사과 판매하는 한 여성 농민 화제
유창한 영어로 사과를 판매하는 과수 농민 리샤오샤 씨.영어 교사 출신인 리샤오샤 씨는 지난해 퇴직 후 과수원을 하는 아들을 돕기 시작했다.사과는 풍작이었지만 판로를 찾지 못해 애를 먹다가 주변 권유로 이커머스에 진출했다.라이브 방송을 통해 영어로 사과를 팔기 시작했는데, 첫 영상 조회수가 1200만 회가 넘으며 화제가 됐고,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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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미국산 음료와 술의 가격만 올린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작은 마을, 비날롱의 한 카페.주인 부부가 음료의 가격을 올렸다.얼마 전 있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회담에서, 도움을 청하러 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모욕을 당했다는 것이다.그래서 미국산 음료와 술의 가격을 올리고, 그 수익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하기로 했다.소식이 전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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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이 포함된 해외 감기약, 수면제 국내로 들여오다 적발되는 사례 급증
문제의 성분은 마약류인 덱스트로메토르판.같은 성분의 이 미국 감기약도 현지에선 합법 판매되지만 국내에선 마약류로 분류한다.마약류 의약품은 지난해 37kg가량이 세관에서 적발됐다.4년 전보다 43배 늘었다.감기약인 줄 알고 사 왔다 세관에서 걸렸다는 경험담도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문제는 모르고 샀다고 해도 무조건 입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