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유통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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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복통 전 ‘발·다리 이상’ 먼저 나타나기도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거나 단순 소화불량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 복통이 발생했을 때는 이미 병이 진행된 사례도 적지 않다.일부 환자들 사이에서는 복부가 아닌 발과 다리에서 먼저 이상을 느꼈다는 경험이 보고된다. 전문가들은 모든 말초 증상이 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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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30조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 추진
연간 130조 원 규모의 건강보험 수가 체계 개편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 관계 부처는 25일 10개 국립대병원과 함께 지역·필수 의료 공급 체계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고위험·저보상 필수 의료 분야에 공공 정책 수가를 도입해 보상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진료량 중심 수가체계를 보완해 기관·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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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항생제 오남용 막기 위해 관리 사업 확대
정부가 국내 항생제 오남용을 막기 위해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 대책(2026~2030)’을 발표하고, 항생제 오남용 방지 대책을 내놨다. 우리나라의 인체 항생제 사용량은 2023년 기준 31.8DID로, 하루 평균 1천 명 중 32명이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는 OECD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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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암 조기검진 강화…대장암·폐암 검사 연령 낮춘다
자전거와 달리기로 꾸준히 몸을 관리해 온 60대 남성이 지난해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평소 고혈압 등 지병은 없었다. 전조 증상을 느끼기 어려운 질병일수록 조기 검진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이에 정부가 새로 마련한 암관리종합계획은 암을 조기 발견해 생존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장암은 6대 암 중 수검률이 40%로 가장 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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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저 검사로 2분 만에 심장 혈관 이상 진단 가능
간단한 안저 검사로 심장 관상동맥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은 환자가 있다. 눈 속 혈관에 쌓인 석회의 미세한 차이를 AI가 분석해 심장 혈관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 사례다. 기존에는 CT 촬영 등으로 일주일에서 한 달까지 걸리던 검사와 진단이 단 2분 만에 가능해졌다. 또한, 뇌졸중 의심 환자의 MRI 판독에도 AI가 활용된다. 육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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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공공신탁·주야간 돌봄 확대
정부가 치매 환자의 재산을 보호하고 장기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오늘(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73개 세부 과제를 포함한다. 정부는 2012년 2월 시행된 ‘치매관리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치매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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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병원·약국 찾기, ‘응급의료포털’·콜센터 129로 확인
설 연휴 동안 병원과 약국을 찾을 때는 인터넷에서 ‘응급의료포털’을 검색하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에 전국 약 9천여 곳의 병의원과 7천여 곳의 약국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응급똑똑’ 앱을 통해서도 근처 의료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화 안내는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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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지정 응급의료기관 72곳 24시간 운영
서울시는 설 연휴에도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 72곳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경증 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는 병의원과 약국도 하루 평균 2천6백여 곳 운영한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2026 설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과 각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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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24시간 비상 의료체계 가동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의료체계가 가동된다.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기관도 정상 운영된다. 서울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 72곳을 설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경증 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는 병·의원과 약국을 하루 평균 2,60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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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식품위생법 위반 158곳 적발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 제조 과정에서 청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취급 기준을 위반한 업체 158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조리·판매업체 7,43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58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식품 분야에서는 조리장 청결 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