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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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미디어아트와 스포츠를 융합한 이색 운동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지하 공간에 모인 남녀노소 시민들.준비운동을 하며 충분히 몸을 풀고, 사회자의 선포에 따라 운동회가 시작된다.첫 번째 종목은 땅따먹기.특수헬멧을 쓴 참가자들이 경기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자 바닥에는 각자의 점령 면적이 표시된다.천장에 설치된 모션 캡처, 동작분석 카메라가 동선을 기록해 나타낸 건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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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빨래를 하기위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 늘
오전 11시가 넘어서자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이 빨랫감이 든 가방을 들고 호텔을 찾는다.낮 시간대 4시간 이용에 70위안, 우리 돈 만 4천 원 정도인 객실을 예약하면 호텔 세탁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이다.한 벌 세탁비가 50위안 우리 돈 만원 정도하는 겨울 패딩은 두 벌만 세탁해도 남는 장사다.게다가 빨래가 되는 동안 객실에서 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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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광화문 주변에선 찬반 집회, 이동통신 업체들이 통신 장애를 막기 위해 긴급 대응
서울 여의도 국회 앞.도로 곳곳에 통신사 이동 기지국이 배치됐다.대규모 집회에 대비한 건데, 지난 7일엔 이런 이동 기지국도 역부족이었다.각 통신사 고객센터와 SNS 등에는 여의도 곳곳에서 전화나 인터넷 접속이 안 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몰리다보니 급증하는 접속량을 감당하지 못했다.특히 여의도에서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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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내년에 발매하는 차세대 스마트워치에 위성을 통한 문자 송수신 기능과 혈압 모니터링 기능이 포함될 전망
현지 시각 11일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내년에 출시하는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에 위성 연결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이 기능이 있으면 사용자가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워치만으로 무선 통신이 안 되는 지역에서 위성을 통해 문자를 보낼 수 있게 된다.애플은 지난 2022년 아이폰 14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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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원전 의존 저감 정책을 버리고 원전을 최대한 활용하는 쪽으로 전환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은 오늘 일본 경제산업성이 3년 만에 개정하는 ‘에너지기본계획’ 초안에서 원전과 관련해 “가능한 한 의존도를 저감한다”는 표현을 삭제하고 대신 “최대한 활용한다”고 명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2011년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이후 일본의 에너지기본계획에서는 “가능한 한 의존도를 저감한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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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4명이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접해
국민 10명 중 4명이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접해봤고, 해당 뉴스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별하기 어렵다고 응답한 설문조사가 나왔다.과기정통부는 딥페이크 가짜뉴스에 대해 국민 597명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설문조사한 결과를 오늘(9일) 발표했다.응답자의 39%가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접해봤다고 답했고, 딥페이크 가짜뉴스가 진짜인지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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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화형 인공지능 통합검색 서비스인 '사이'(ScienceON AI, SAI)를 출시
사이는 기존 통합검색 기능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AI와 대화를 통해 연구 질문에 대해 답하는 서비스다.이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논문·특허·보고서 등 사이언스온이 보유한 1억8천만 건의 과학기술정보 가운데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 적절한 답변을 제공한다.답변 생성을 위해 참고한 정보도 함께 표기한다.또 이용자가 질문한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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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3일 비상계엄 발령 후 '유언비어 대응반'을 운영한 적이 없다
방통위 조성은 사무처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관련 대응반을 운영했거나 운영 방침을 밝힌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방침을) 밝힌 적도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관련 보도들이 일부 나왔던 데 대해 왜 대응하지 않았느냐는 질책에는 "이 자리에서 대표성을 갖고 말하기가 적절하지 않다"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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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화재·폭설·동파 등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원자력 이용 시설을 오는 18일까지 특별점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화재·폭설·동파 등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원자력 이용 시설을 오는 18일까지 특별점검한다고 어제(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원자력발전소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등이다.과거 겨울철 피해 사례를 분석해 비슷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화재 예방과 관리, 시설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원안위는 이상기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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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불법 스팸 피해가 커지자 정부가 강력한 대책
짜증 나는 불법 스팸 문자, 자칫 방심하면 보이스 피싱으로 이어지거나, 금융 정보까지 뺏길 수 있다.올해 상반기 불법 스팸 관련 신고는 2억 1천만 건, 휴대전화 가입자 한 명당 한 달 평균 11건 넘게 받았다.피해가 커지자 정부가 강력한 대책을 내놨다.우선 불법 스팸을 통한 범죄 수익은 전액 몰수한다.또 이동통신사 등도 불법 스팸을 묵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