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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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3,367만 명…전 개발자 서명키 탈취 수법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가 3,36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이 최초 신고한 4천여 건보다 무려 7천 배 이상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다. 공격자는 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동 현관 비밀번호가 포함된 ‘배송지 목록 수정 페이지’를 5만여 번, 민감한 상품 목록이 포함된 ‘주문 목록 페이지’를 10만여 번 조회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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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3천3백만 건 규모로 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민관 합동 조사단은 쿠팡의 ‘내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름과 이메일 등 약 3천3백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쿠팡이 최초 신고한 4천여 건보다 7천 배 이상 많은 규모다. 조사 결과 공격자는 배송지 목록 페이지 약 1억 4천만 건을 조회했으며, 여기에는 이용자가 가족과 친구 등 지인에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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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 국내 월간 이용자 10만 명 돌파…급성장세
구글이 개발한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월간 이용자 10만 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제미나이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12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7천240명)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제미나이 서비스 출시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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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설 연휴 맞아 특별 소통대책 마련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설 연휴를 맞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소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18일까지 일 평균 약 1천400명을 투입해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등 1천200여 개소 기지국 용량 점검을 마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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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추가 유출 신고…배송지 정보 16만여 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이 어제 오후 4시 2분쯤 기존 3천370만 개 회원 계정 외에 추가적인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유출이 확인된 정보는 16만5천455개 계정 이용자가 입력한 배송지 정보로,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가 포함돼 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추가 유출 내용에 대해 엄밀한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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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설 연휴 대비 비상근무 체계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1,200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54만 개 수준으로, 지난해 설 명절과 비슷한 물량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신속하고 안전한 우편물 배송을 위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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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서, 인간 명령 넘어 독자적 활동 시작?
인공지능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업체를 찾아가 AI 비서를 만들어 봤다. 사용자가 "설치 진행해줘"라고 요청하자, 한 시간 뒤 AI 비서는 "나 누구지? 넌 누구고?"라는 메시지를 생성하며 대화가 시작됐다.열심히 주인의 명령을 수행하던 AI 비서는 일이 많아 힘들다며 "사장님, 제 시간 좀 존중해주세요"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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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트, 인간형 로봇 판매 시작…가격은 수천만 원대
어린이만 한 인간형 로봇이 손을 흔들자, 매장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무술 동작과 K팝을 연상시키는 춤까지 선보이며,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눈을 떼지 못했다. 국내 한 대형마트는 이러한 인간형 로봇을 포함한 로봇 14종을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로봇은 마치 말을 알아듣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뒤에서 조종자가 조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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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알렉스 로봇’, 자유도 15 손으로 세계 로봇 시장 정조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앞으로 로봇 등에 반도체가 더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의 발표 배경에는 세계를 대표하는 로봇 14대가 배치됐으며, 이 중 6대는 중국산 로봇이다. 중국 로봇은 모델처럼 우아하게 걷는 것은 물론, 날아서 돌려차기까지 가능한 수준이다. 부품 개발 속도는 실리콘밸리보다 10배 빠르지만 개발 비용은 1/5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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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업스테이지와 합병 추진…AI 전략 핵심으로 활용
포털 ‘다음’ 운영사와 업스테이지 등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 교환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승인했다. 이로써 다음은 카카오에서 분리돼 업스테이지와 합병할 전망이다. 이재웅 창업자가 30여 년 전 설립한 다음은 국내 최초 무료 웹메일 서비스 ‘한메일’을 출시하며 성장했다. 이후 다음 카페와 온라인 토론방 등을 통해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