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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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같은 온라인 플랫폼 가짜 광고들 활개
국내 유명 대기업 총수가 언급한 가상자산이라며, 1,000% 수익을 보장한다고 돼 있다.그런데 금융감독원의 조사 결과, 투자금만 가로챈 거짓 정보인 거로 판명됐다.유튜브에 AI를 악용한 허위·과장 광고 등이 늘면서 이용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건 유튜브가 부가통신사업자로 등록돼 있기 때문인데, 이렇게 되면 방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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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중단됐던 미국행 국제우편 서비스 전면 재개
한때 일부 중단됐던 미국행 국제우편 서비스가 오늘부터 전면 재개됐다.미국으로 보내는 국제우편 서비스는 발송인이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관세를 직접 선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일반적으로 한국산 제품에는 약 15%의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품목과 원산지에 따라 세율은 달라질 수 있다.100달러 이하 선물은 소정의 신고 수수료만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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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국의 보안 전문매체가 제기한 'KT 서버 해킹 의혹' 두고도 정부에 '허위 보고'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는 지난 7월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해킹 정황이 나왔다는 제보를 받는다.KT에 조사를 요구했지만, 이를 부인한다.이후 해킹 의혹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미국 보안 매체의 보도가 나왔고, 지난달 12일 KISA는 KT에 거듭 자료 제출을 요청했지만, KT는 응하지 않았다.서버를 폐기했다는 게 이유였다.그러나, 거짓 보고였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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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 비상근무 체계 돌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특별소통기간 전국에서 약 1천887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는 만큼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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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단 소액 결제 사건의 피해 지역이 더 있다?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해 지역이 더 있는 거로 파악됐다.추가 피해 확인 지역은 서울 동작구와 서초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다.KT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당초 지난달 5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영등포구와 관악구에서 피해가 발생했는데, 여기에 동작구가 추가됐다.집계된 피해는 26건, 960여만 원이다.또 서울 서초구에선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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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파문, 범행에 쓰인 가짜 기지국이 2곳 더 나왔다
무단 결제 범행에 이용된 가짜 기지국이 추가로 확인됐다.KT가 피해자의 소액결제 유형 등을 분석한 결과, 범행에 쓰인 초소형 기지국, 일명 펨토셀이 2개 더 발견된 것이다.이로써 범행에 쓰인 펨토셀은 모두 4개로 늘었다.소액결제 피해자와 피해액 역시 84명, 7천만 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용자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정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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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11월 4차 발사를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
연료가 충전되지 않은 발사체를 조립한 뒤 극저온 환경에서도 정상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일명, WDR 시험을 진행한다.이때 발사체와 발사대와의 연계 상황도 점검한다.제 뒤로 보이는 발사대에 실제 발사될 누리호가 최종 점검을 위해 세워져 있다.결과 분석에는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발사 일정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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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일부 식음료 매장에 대한 좌표 찍기 ‘댓글 테러’ 대응을 강화
카카오가 일부 식음료 매장에 대한 이른바 좌표 찍기 ‘댓글 테러’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의 자료를 보면, 카카오는 최근 현장 사진 위칫값 인증 표시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댓글 피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카카오는 먼저 악성 댓글 피해가 발생해 신고 처리 뒤 후기를 노출하지 않는 ‘후기 미제공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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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킹조직이 SKT 고객 데이터를 판매한다며 해킹 주잔...SKT "사실무근"
국제 해킹조직이 SKT 고객 데이터를 판매한다며 해킹을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SKT가 사실무근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SKT는 오늘(16일) “해커가 다크웹(텔레그램)에 올린 샘플데이터, 웹사이트 캡처 화면, FTP 화면 등을 분석한 결과 당사에 존재하지 않는 웹사이트를 올리는 등 주장한 모든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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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피해 사건... 빙산의 일각?
KT나 KT 망을 쓰는 알뜰폰 사용자들의 이름과 번호를 도용해서 누군가가 소액결제를 한 사건이다.피해금액은 경찰 집계 기준으로 1억 2천만 원이 넘는다.피해자도 어제까지 199명.KT가 자체 집계한 건 278건에 1억 7천여만 원으로 오히려 더 많다.그 가운데 경찰에 신고된 건이 199건으로 보시면 되겠다.나머지는 피해자 본인이 아직 모르고 있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