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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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개관 80주년 맞아 누적 관람객 1억 명 돌파
개관 80주년을 맞는 국립중앙박물관이 개관 이래 누적 관람객 1억 명을 달성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달 말 기준, 개관 이래 누적 관람객이 1억 66만 9,308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1945년 12월 3일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늘로 개관 80주년을 맞았다. 박물관 측은 “1945년 개관 당시와 비교해 관람객은 약 46배, 소장품은 9배,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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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스트 임선우는 '당쇠르 노브르상’을, 드미솔리스트 전여진은 '신인 발레리나상'을 수상하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어제(1일) 열린 제30회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솔리스트 임선우와 드미솔리스트 전여진이 각각 당쇠르 노브르상과 신인 발레리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한 해 동안 뛰어난 활약을 보인 최고의 남자 무용수에게 수여되는 ‘당쇠르 노브르상’을 수상한 솔리스트 임선우는 올해 ‘지젤’,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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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서 개관 20주년 맞아 ‘보존과학 특별전’ 연다
옛 유물을 보존하는 데 담긴 보존과학자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내일(3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개관 20주년 특별전 ‘RE:BORN, 시간을 잇는 보존과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인 ‘보존과학실’에서 이뤄진 20년 간의 보존과학 역사와, 보존과학을 통해 유물이 되살아나는 과정을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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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킹→간편 식사’…다듬은 우리말 10개 공개돼
‘스내킹’과 '캐즘' 등 최근 많이 쓰이지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외래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은 용어가 발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외래어 10개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정비했다고 오늘(2일) 밝혔다. 공개된 단어를 보면, 정식을 대신해 간단히 먹는 식사를 뜻하는 ‘스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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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연주하는 관현악 무대, 다음 달 세종문화회관 개최된다
일반 시민들이 꾸미는 오케스트라 무대가 다음 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12일 저녁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2025 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를 연다고 밝혔다.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는 세종문화회관이 지난 2월 오디션을 거쳐 음악의 꿈을 품어왔던 시민 35명을 선발해 구성했다.이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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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순재 영원한 작별
인자하고 따스한 눈빛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특유의 담담한 목소리도 다시 들려올 것만 같지만, 이제는 영원한 이별의 시간.영결식장에는 아쉬움과 그리움에 멈추지 않는 눈물만 가득했다.연기자 이전에 인생의 선배이자 큰 어른이었고, 후배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스승이었다.연기자의 삶이란 뭔지 솔선수범한 큰 사표이기도 했다.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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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배우 허성태의 변신, AI로 돌아오다
강렬한 인상, 묵직한 존재감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던 배우 허성태.데뷔 후 처음으로 장편 영화 주연에 도전한다.이번에는 악역이 아닌 코미디 액션극 형사 역으로 연기 변신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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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주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의장에 이병현 전 주유네스코 대표부 대사 선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의장단(Bureau)이 11월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20차 세계유산위원회 특별세션」에서 구성되었으며, 의장으로는 이병현 전(前) 주유네스코 대표부 대사가 최종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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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의 현실’ 그대로… 사상 최대 실적에도 계속되는 은행권 희망퇴직
JTBC 드라마 ‘서울에 자가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처럼, 중년 직장인의 현실적 고민이 금융권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국내 은행들은 올해 3분기 순익이 21조원을 넘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그러나 실적 호황과 상관없이 은행권의 희망퇴직·명예퇴직은 계속되고 있다.NH농협은행은 40세 이상·10년 근무 직원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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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