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유명 유튜버 ‘쯔양’ 사칭 SNS 계정 잇따라 발견
구독자 1,300만 명의 인기 유튜버 쯔양을 사칭하는 가짜 SNS 계정이 잇따라 발견됐다. 일부 계정은 자신이 쯔양인 것처럼 가장해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를 시도했다. 쯔양은 어제 틱톡 등 플랫폼에서 자신의 이름과 영상을 도용한 금전 요구 사례가 확인됐다며 공지문을 게시했다. 공지문과 함께 사칭 계정의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계...
-
라포엠, 스페인 ‘갓 탤런트’서 기립 박수…한국 가수 최초 기록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스페인의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주말 라포엠은 스페인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갓 탤런트 에스페냐’에 한국 가수 최초로 출연했다. 이날 라포엠은 스페인 출신 밴드 메카노의 대표곡을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노래가 끝나자 방청객과 심사위원 모두 일제히 기립하며 박수를 보냈다. 특...
-
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오프닝 장식…K팝 ‘골든’ 미국 본무대 정복
1959년 시작된 유서 깊은 그래미 시상식의 오프닝 무대는 블랙핑크 로제의 몫이었다. 브루노 마스의 기타 연주에 맞춰 미국 팝스타들이 함께 ‘아파트’를 부르며 시상식 분위기를 달궜다. 일찌감치 수상이 예견됐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은 영상 미디어 부문 최우수 노래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K팝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
-
습한 수건, 뇌 건강까지 위협할까…곰팡이 관리가 중요하다
화장실 안에서 젖은 수건을 오래 걸어두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곰팡이에서 생성되는 마이코톡신은 공기 중으로 퍼져 흡입될 가능성이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곰팡이 독소가 혈류를 통해 체내로 이동하고, 뇌 건강과 연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피부에 작은 상처가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경우 노출 위험이 커진...
-
잠자리 옆 화장실, 밤에 문 열어두면 공기 질 악화 우려
아침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머리가 무겁고 수면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면, 침실 주변 환경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침실과 인접한 화장실이 있는 주거 구조에서는 밤 시간대 화장실 문을 여는 습관이 실내 공기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인식되지만, 야간에...
-
심은경,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심은경이 일본에서 권위 있는 영화상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받는다. 한국 배우로는 처음이다.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된 심은경은 영화 ‘여행과 나날’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키네마 준보는 1919년 창간된 일본 영화 전문 잡지로, 매년 최고의 영화 ‘베스트 10’을 발표하고 ...
-
제주 방문 외국인 70%가 중국인…무비자 단체관광 영향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이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총 1천3백여만 명이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224만여 명으로 1년 전보다 18%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159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70%를 넘어섰다. 지난해 9월 말부터 한시적으로 3인 이상 중국...
-
영화 ‘대디오’, 뉴욕 택시 안에서 펼쳐지는 숨겨진 이야기
영화 대디오는 뉴욕 JFK 공항에서 택시에 탄 승객과 기사 사이의 가벼운 대화로 시작된다. 대화가 이어지면서 승객은 점차 마음속 깊이 숨겨왔던 비밀을 털어놓게 된다. 할리우드 신성 다코타 존슨과 세계 3대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석권한 숀 펜은 서로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며 영화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을 완성한다.
-
국립극단,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2월 말 명동예술극장서 개최
국립극단은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2025 국립극단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날인 2월 26일에는 ‘극동아시아 요리 연구’를 시작으로, 27일 ‘옥수수밭 땡볕이지’와 28일 ‘모노텔’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낭독공연은 정식 공연은 아니지만, 조명·의상·음악·음향 등을 갖춘 ...
-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국내 시장 잠식 우려
CD와 음원 다운로드를 거쳐 이제 음악은 실시간 ‘스트리밍’ 시대를 맞았다.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은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할지 고민하고 있다. 실제 음악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이용 점유율을 보면, 2년 전부터 유튜브 뮤직이 국내 서비스를 제치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