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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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극인의 페스티벌…종로구 '젊은 연극제' 12일 개막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혜화동 대학로 내 동숭아트센터 등 10곳 극장에서 ‘젊은 연극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대학 연극학과 교수협의회(회장 김인준 국민대 교수)가 주최하고, 제25회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성노 동양대 교수)가 주관하며,종로구 및 연극단체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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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철도노동운동사 100년
철도노동운동사 100년을 그린 만화책이 나왔다.2007년 철도노조는 숙원사업이었던, 노조의 역사를 책과 만화책으로 펴내는 작업에 착수했다. 노조 관계자 10명이 6년에 걸쳐 철도노동자 230명을 인터뷰하고 자료를 정리했다. 트럭 두 대 분량의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책으로 내기엔 큰 비용과 많은 시간이 들어, 일단 만화책을 먼저 펴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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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된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특별프로그램 '셋'
해로 10주년을 맞은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12~15)이 이를 기념하여 특별프로그램을 최초로 개최한다. 바로, ‘특별음악회’, ‘전야제’, ‘공연예술영화제’ 세 가지다.11일 오후 3시 제주아트센터에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재능기부로 ‘특별음악회 : 지적장애인과 함께하는 백건우의 음악여행’이 진행된다. 문화나눔을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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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런 블라맹크 유화 만나보세요
대표적인 포비슴 화가로 손꼽히는 블라맹크는 파리에서 태어났다. 12세부터 독학으로그림 공부를 하고, 악단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거나 기계공 등으로 일하면서 자신의 생계를 이어 갔다. 화가를 지망하여 고흐의 작품들을 보고 정열적인 작풍에 깊이 감탄하여 강렬한 원색과 분방한 필치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또 입체파 화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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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최고의 반전 스릴러 연극 '데스 트랩', 30일 개막
'브로드웨이 최고의 반전 스릴러'로 꼽히는 연극 '데스 트랩'이 오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1978년 극작가 아이라 레빈이 발표한 '데스 트랩'은 그해 토니상에서 최우수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됐으며, 크리스토퍼 리브, 마이클 케인 주연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2014년 국내 초연 당시 전체 객석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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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고전극장 2017'…'헤베카·이솝우화' 앙코르 공연
소극장 산울림 기획공연 ‘산울림 고전극장 2017’이 내달 7일부터 서울 서교동 소극장 산울림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산울림 고전극장 2017’은 ‘ 소설, 연극으로 읽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지난 2013년 1월 처음 시작한 산울림의 첫 레퍼토리 기획 프로그램이다. 현재 대학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진 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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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 일하고 싶지만 막막한 여성들을 위한 처방전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는 경력 단절을 경험 중인 여성들을 현장에서 만나 본 저자들이 그들의 고충을 담아낸 것이다. 이 책은 여성이 다시 일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 챙김부터 구체적인 전략과 세세한 정보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무슨 일을 하지?" 일을 시작하려 할 때 반복하는 질문이다.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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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KOREA MODEL" 히스토리오브코리아모델 사진전
전 현직 모델 모임 누리본 클럽이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원에서 `히스토리 오브 코리아 모델(History of korea model)`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60~1990년대에 활동한 모델들이 직접 참여해 동시대 활동사진 및 현재 모습을 재조명해 사진을 전시하고, 그 시대를 회상하며 후배들에게 길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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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작품, 홍콩경매서 6억6천만원에 거래..작가 최고가 경신
미디어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비디오설치작품인 '수사슴'(Stag)이 경매에서 약 6억6천만원에 낙찰되며 작가 최가 기록을 경신했다.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은 28일 홍콩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홍콩경매에서 '수사슴'이 460만 홍콩달러(약 6억6천만원. 59만 미국달러. 수수료 제외)에 낙찰됐다고 29일 밝혔다.서울옥션측은 이번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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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화후 韓미술 재조명…홍콩서 '아시안 아방가르드' 세미나
아방가르드(Avant-Garde) 미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속적으로 연구, 논의되고 있는 주제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의 아방가르드 미술은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전개된 아시아의 대표적 현대미술이다. 한국·중국·일본의 아방가르드 미술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린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주홍콩한국영사관과 공동 주관으로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