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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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대성당, 성탄 대축일 미사 봉헌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늘 새벽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를 집전한 정순택 대주교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충만히 내리기를 기도했다. 특히 상처와 외로움, 고립과 불평등 속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희망의 빛이 넉넉히 스며들기를 청했다. 미사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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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 훈련병 아이돌에 축가 섭외 부탁 논란
군 간부가 훈련병 신분인 인기 아이돌 가수에게 지극히 사적인 부탁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월 현역으로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그룹 세븐틴의 멤버 우지 씨에게, 훈련소 상사 A 씨가 본인 결혼식 축가 가수 섭외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지 씨는 평소 친분이 있는 가수 B 씨를 소개했고, B 씨는 해당 결혼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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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극장가 ‘천만 영화 실종’…한국 영화 부진 심화
올해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국내 극장가에서는 아직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탄생하지 않았다. 이른바 ‘천만 영화 실종 사태’를 맞이한 영화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봉준호, 박찬욱 감독 등 세계적 기대를 모은 거장들의 신작이 잇달아 개봉했지만, 대다수 영화의 흥행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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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건강식품 공동구매 논란에 사과
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 씨가 건강식품 공동구매 추진 논란 끝에 사과했다. 박미선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평소 섭취하는 제품이라며 블루베리 과즙을 홍보하고, 해당 제품의 공동구매 판매를 예고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실제 암 투병 중인 유명인이 효능을 장담할 수 없는 건강식품을 홍보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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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임진택 원장·강헌 이사장 선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신임 원장에 임진택 전 경기아트센터 이사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이사장에는 강헌 전 경기문화재단 대표가 선임됐다. 두 신임 임원의 임기는 2028년 12월까지 각 3년이다. 임진택 신임 원장은 1998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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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 국내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올해 국내 극장가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상영 25일째인 지난 토요일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고, 어제 자정까지는 633만 명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관객 600만 명을 넘은 작품은 지난해 가을 개봉한 한국 영화 ‘베테랑 2’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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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멜론뮤직어워드 7관왕…‘위버멘쉬’로 대상 3관 수상
가수 지드래곤이 제17회 멜론뮤직어워드에서 7관왕에 올랐다. 지난 토요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멜론차트 성적과 팬 투표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올해 초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위버멘쉬’를 통해 4개의 대상 중 3개를 수상했으며,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등 부문을 포함해 총 7관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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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2025년 방송콘텐츠 대상 비드라마 시리즈 최우수상 수상
얼마 전 첫 시즌을 마감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2025년 방송콘텐츠 대상’에서 비드라마 시리즈 최우수상을 받았다.‘신인감독 김연경’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을 감독으로 한 신생 배구팀 ‘원더독스’의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스포츠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과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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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올해도 성탄 축제의 장으로 변신
올해도 서울 명동 일대가 거대한 성탄 축제장으로 변신한다.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명동대성당 일대에서 성탄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축제 ‘명동, 겨울을 밝히다’는 성탄절을 맞아 명동을 찾는 시민들과 성탄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성탄 마켓과 음악 공연, 연극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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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관람료, 현행 3천 원…관람객 “만 원까지 지불 가능”
경복궁과 창덕궁 등 우리 궁궐은 고즈넉한 분위기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2005년 이후 궁궐과 조선왕릉 관람료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현재 경복궁의 성인 관람료는 1인당 3천 원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관람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평균 9천730원, 즉 약 만 원 정도까지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