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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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의 팬데믹 위협 매우 현실화"
세계보건기구(WHO)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협이 "매우 현실화했다"고 우려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주말 사이 코로나19 사례가 100개 나라에서 10만 건이 넘었다"며 "이제 코로나19가 많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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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코로나19 확진 7천명 육박…사흘 만에 배로 늘어
중동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천명에 육박했다.8일(현지시간) 중동 각국의 보건 당국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6천99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사흘 전인 5일(3천755명)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사망자는 201명이 증가했는데, 국가별로 이란에서 하루 새 49명이 숨져 194명이 됐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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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日 후생노동상 "코로나19, 4월 내 종식안되면 도쿄올림픽 아웃"
일본 후생노동상을 지낸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전 도쿄도 지사가 4월 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으면 도쿄올림픽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마스조에 전 지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5월말이 아닌 4월말까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으면 도쿄 올림픽은 아웃”이라며, 도쿄 올림픽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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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서 코로나19 사망자 2명 발생...미전역 비상
미국서부에 이어 남동부에서도 코로나19감염증으로 사망자가 발생해 미국 전역의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으로 늘었다.사망자 한명은 플로리다 산타로사 카운티 주민으로 기저 질환이 있는 남성이며, 다른 1명은 남서브 포트마이어스 주민이라고 당국이 밝혔다.현재 미국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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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하루새 사망자 41명 늘어 148명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새 41명 늘어 총 148명이 됐다.이탈리아 보건당국은 5일(현지시간) 오후 6시 기준 자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전일보다 41명 늘어난 1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나이는 66~99세 사이로,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이들이다.이에 따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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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감소세…고무적 조짐"
세계보건기구(WHO)는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에서 고무적인 조짐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에서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이고, 그 보고된 사례는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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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발병 2주만에 확진 3천·사망 92명
이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19일 첫 확진·사망자가 발생한 뒤 2주 만에 확진자는 3천명, 사망자는 100명에 육박했다.이란 보건부는 4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86명(전날 대비 25% 증가) 더 늘어 모두 2천922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5명 증가해 지금까지 92명이 숨졌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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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코로나19로 올해 세계 성장률 작년보다 악화"
국제통화기금(IMF)은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작년보다 나빠질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WB) 총재와 함께 워싱턴DC IMF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매우 심각하며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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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확진자 1천여명...올림픽 연기 가능성 언급
일본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여명을 넘어선 가운데 도쿄 올림픽 개최 강행 의지를 내비쳤다.일본 'NHK'에 따르면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은 지난 3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올림픽 개최 도시 계약에 IOC가 중지할 권리를 지니는 것은 도쿄 올림픽이 2020년 중 개최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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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기준금리 0.5%p 긴급 인하...코로나19 리스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의 경제적 영향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연준은 이날 오전 10시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1.00~1.25%로 0.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준은 "미국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