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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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화 기다려" 쿠오모 뉴욕지사 동생 CNN 앵커 크리스 “양성, 재택 방송”
앤드루 쿠오모(63) 미국 뉴욕주지사의 남동생이자 CNN방송 앵커인 크리스 쿠오모(5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최근 생방송 중 토닥거리는 모습을 보여 인기를 얻고 있었다.쿠오모 주지사는 3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누구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똑똑하거나 부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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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봉쇄보다 일상...'집단 면역' 실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며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방역 대원칙으로 '봉쇄', '사회적 거리두기', '신속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과 벨라루스만 느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스웨덴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4000명·100명을 넘어선 상황이지만, 자국민 이동권 제한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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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또 폭락, 18년 만에 최저치...금값도 하락
국제유가가 30일(현지시간) 폭락세를 지속하며 1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6.6%(1.42달러) 하락한 20.09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2002년 2월 이후 약 1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WTI는 이날 장중 19.27달러까지 하락하면서 20달러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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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통상장관 "코로나19 대응 필수 의료용품 공급 위해 협력"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들이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 필수적인 의료용품과 장비, 기타 필수품들의 지속적인 공급 흐름(flow)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과 조율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G20 통상장관들은 이날 비상 화상회의를 진행한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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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코로나19로 하루 838명 사망…수도권 경찰 500명 감염
스페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만에 838명이 늘어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수도 마드리드 일원에서는 경찰관도 500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29일(현지시간) 스페인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스페인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6천528명으로, 전날 대비 838명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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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일본행 환자이송 항공기 폭발...8명 전원 사망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환자를 싣고 일본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폭발해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자 8명이 전원 숨졌다.29일 NHK와 필리핀스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일본 하네다 공항을 향해 마닐라 공항을 떠나던 라이언 항공 소속 소형 항공기(IAI 1124A 웨스트윈드2)가 활주로 끝부분에서 폭발과 함게 화염에 휩싸였다.마닐라 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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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하던 독 헤센주 재무장관 숨진 채 발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사회·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독일에서 헤센주(州) 재무장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주의 경제 분야 대응을 담당하던 인물이다.29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토마스 쉐퍼(54) 주 재무장관은 전날 기찻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수사당국은 쉐퍼 장관의 유서가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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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망자 하루 1천명 가까이 증가…확진자 수 중국 넘어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만에 1천명 가까이 발생하는 등 최악의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 또 누적 확진자 규모는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을 넘어섰다.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7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으로 전국 누적 사망자 수가 9,13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일 대비 969명 증가한 것으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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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치료제 4종 안정성·효과 비교 예정"
세계보건기구(WHO)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4종의 안전성과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실험에 첫 환자들이 등록한다고 밝혔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진행한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환자를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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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조2천억달러 경기부양안 하원 통과…트럼프 서명만 남아
미국 하원이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조2천억 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통과시켰다.이 법안은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지원책으로, 법안에는 직접적인 현금 지원, 실업수당 확대, 대규모 기업 대출 지원 등을 담고 있다.발효되면 자금난에 처한 기업 대출에 5천억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