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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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상당한 돈 지불 합의"...또 다시 방위비증액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과 관련해 "한국이 상당한 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와 접견한 자리에서 "나는 우리가 아주 부자인 나라들을 공짜로, 또는 거의 아무것도 받지 않고 방어해줬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며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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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 실험하던 스웨덴, 코로나19 사망자 3천명 육박
'집단면역'을 기대하며 이동제한 및 도시 봉쇄에 늦장 대응한 스웨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3천명에 근접했다고 AFP통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스웨덴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87명 증가한 294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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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마스크 쓰고 뛰던 학생들 잇따른 돌연사
중국에서 체육 시간에 마스크를 쓴 채 달리기를 하던 학생이 갑자기 숨지는 일이 잇따르며 논란이 일고있다.6일 중국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후난성의 한 중학생이 지난달 30일 체육 시간에 N95 마스크를 쓴 채 1㎞ 달리기 측정을 운동장에서 쓰러져 사망했다. 이 학생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24일에는 허난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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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과 갈등빚던 의사 3명, 잇따른 의문의 추락사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만 명에 이르는 등 사태가 악화하는 가운데,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던 의사들이 잇따라 병원 창문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은 4일(현지시간) 최근 2주간 러시아 의사 3명이 창문에서 떨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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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사망자 이탈리아 추월…전 세계 2위로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이탈리아를 넘어서며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섰다.영국 보건부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5시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만9천427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전날과 비교해 693명 늘어난 숫자다.이탈리아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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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한 GP총격 우발적 판단...핵포기 설득 임무 계속"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군의 비무장지대(DMZ) 중부전선 남측 감시초소(GP) 총격 사건에 댛 우발적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폼페이오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 ABC방송 '디스 위크'에 출연해 북한 군의 총격과 관련해 "나는 그 보도를 봤고 일부 우리 내부 정보도 봤다"며 "적어도 최초 보고는 몇 발의 총탄이 북한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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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코로나19 백신, 누구에게나 제공돼야"
프란치스코 로마 카톨릭 교황(83)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전 세계가 공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주일 강론에서 코로나19에 대항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강조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백신과 치료제를 찾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과학적 역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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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6일째 200명대...사망자 500명 육박
일본에서 1일 26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2일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도쿄 165명, 홋카이도 23명 등 전국에서 모두 266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누적 확진자 수를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별로 보면 전체의 28%를 차지하는 도쿄도(都)가 4천317명으로 가장 많다.그다음으로 오사카부(府) 1천639명,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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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커들로, "코로나19사태 중국에 책임 물을 것"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중국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커들로 위원장은 1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중국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그는 “중국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그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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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서 “악취 난다” 신고… 시신 쌓인 트럭 발견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뉴욕시에서 부패한 시신 수십구가 쌓인 트럭이 발견됐다.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브루클린 유티카 애비뉴에 세워진 두 대의 트럭에서 악취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뉴욕 경찰(NYPD)은 트럭 안에서 수십 여구의 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