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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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스페이스 X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기상 악화로 발사 연기
미국의 민간 우주 시대의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던 스페이스X의 첫 유인 우주선 발사가 기상 악화로 연기됐다.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27일(현지시간) 오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릴 예정이었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의 발사 시기를 30일로 미룬다고 밝혔다.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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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2.17%↑...경제 재개·백신 기대감 영향
미국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각종 제한조치가 완화됨에 따른 경제 정상화 움직임과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로 강세를 나타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9.95포인트(2.17%) 상승한 24,995.11에 장을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6.32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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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코로나 백신 나와야 등교 개학"
등교 개학을 시작한 우리나라와 달리 필리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등교 개학을 하지 않기로 했다.2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학생들에게 학업적으로 방해된다 해도 (개학) 위험이 너무 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두테르테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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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위반' 영 총리 최측근 "사퇴 안한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최측근이자 실세인 도미닉 커밍스 총리 수석 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봉쇄령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아울러 정치권의 사퇴 요구도 수용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커밍스 보좌관은 25일(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한 행동은 합리적이고 법 테두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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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인 무비자 입국' 효력정지 한달 연장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 사태에 실시 중인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 제도의 효력 정지를 한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25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인이 90일 이내에 일본에 비자(사증)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무비자 입국 제도의 효력 정지를 내달 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무비자 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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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회서 100여명 집단감염...코로나19 통제 완화 후폭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성공적이었다 평가받는 독일이 통제를 완화하자마자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24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헤센주(州) 프랑크푸르트의 한 침례교회에서 107명의 신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독일은 코로나19가 유럽에서 대규모 확산하자 지난 3월 중순 이후부터 교회 예배를 금지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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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또다시 최루탄 속으로...'보안법' 반대 대규모 시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홍콩 의회 대신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추진하자, 홍콩 시민 수천명이 대규모 시위에 나섰다. 홍콩 보안법은 홍콩 내 반정부 활동을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2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홍콩 번화가인 코즈웨이베이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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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거짓말로 회사에 1억원 피해입힌 美 30대 기소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회사에 거짓말을 한 30대가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회사는 거짓말에 속아 폐쇄 조치하고 그와 가깝게 지내던 직원들도 격리 조치하는 등 10만 달러(약 1억 24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방검찰청은 이날 의료 문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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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객기 추락으로 90여명 사망, 2명 생존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승객과 승무원 107명을 파키스탄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대부분이 숨지고 2명이 생존했다.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매체 익스프레스트리뷴 등에 따르면 압둘 사타르 파키스탄항공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객기 추락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사고가 발생한 여객기는 라호르발 카라치로 향하던 파키스탄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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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책임져라" 브라질 대통령 퇴진 운동 확산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며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탄핵 요구도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은 물론 4백 여개 사회단체들도 가세하면서 브라질 정국 혼란이 가중하고 있다.노동자당(PT)을 비롯한 7개 좌파 정당은 21일(현지시간) 호드리구 마이아 하원의장에게 보우소나루 대통령 탄핵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