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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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 캠프 유세에 지지자 1만9000석도 못 채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재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에는 예상보다 훨씬 적은 사람이 모이며, 야외 유세는 취소하는 등 흥행에 실패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재선 캠프를 약 3개월만에 재개했다.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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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위협으로 韓에 방위비 50억 달러 압박"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출간 예정인 회고록 에 담긴 내용이 연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요구한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에 관한 내용이다.볼턴 전 보좌관은 회고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위해 ‘주한미군 철수’를 위협하라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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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만에 끝난 뉴욕주지사의 코로나 브리핑…"뉴욕, 불가능 이뤘다"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선봉에 섰던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종료했다. 지난 3월 뉴욕주가 미국 내 코로나19 대유행의 진앙지가 된 이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마이크를 잡은 지 111일 만이다.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마지막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지난 3개월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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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종차별경찰 만행 규탄 결의안 채택…미국 언급은 빠져
유엔 인권이사회는 19일(현지시간) 조직적인 인종 차별과 경찰의 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결의안은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에게 조직적인 인종 차별과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 등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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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 김정은에 낚여" vs 트럼프 "볼턴때문에 북미회담 결렬"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회고록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낚여' 미국의 비핵화 전략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하자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볼튼 전 보좌관을 '전쟁광'이라고 비난하는 등, 한때 같은 배를 탔던 인사들 간의 거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18일(현지시간) C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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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회고록 통해 "트럼프, 시진핑에 재선 도와달라 간청" 폭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오는 2020년도 재선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간청했다"고 폭로했다.17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는 볼턴 전 보좌관이 곧 출간할 예정인 592페이지 분량의 책 '그것이 일어난 방: 백악관 회고록(The Room Where It Happened: A White House Memoir)'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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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북제재 1년 연장…"북핵, 美 안보에 특별한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제재 행정명령'의 효력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북한 핵은 미국 안보에 특별한 위협’이라고 언급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각)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한 통지문을 통해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이던 2008년 처음 발동된 행정명령 13466호을 비롯해 이후 추가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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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남북은 한민족, 평화 원해"
북한이 16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간 현 정세에 대해 "북한과 한국은 한 민족"이라며 "중국은 이웃 국가로서 일관되게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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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찰개혁 행정명령 서명…"일부 경찰이 권위 남용으로 국민 신뢰 잃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결국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경찰 권력 남용 비판에 손을 들었다. 미온적인 반응만 보이던 경찰의 자격증명과 폭력 등 권력남용 경찰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을 골자로 한 경찰개혁안에 서명한 것.NBC뉴스 등 미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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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카, 美 대선 앞두고 '폭로성' 책 낸다
11월 재선 선거를 앞두고 '코로나19',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중국과의 기싸움', '북한의 반발' 등으로 머리가 아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또 다른 악재가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딸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내용을 담은 책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이다.미국 인터넷 매체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