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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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종차별 언급 동영상 리트윗했다가 3시간만에 삭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미국 내에서 인종 차별에 더없이 민감한 이 시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솔한 '리트윗'이 논란을 불러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오전 8시쯤 플로리다주(州) 빌리지스에서 자신의 지지자와 반대파가 대치하며 입씨름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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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집단감염 16일째...누적확진자 300명 육박
중국 베이징 신파디 시장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보름 넘게 이어지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300명에 육박했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7일 0시(현지시간) 기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 내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21명 늘어난 8만34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역 감염자는 17명으로 모두 베이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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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루 확진 4만명...펜스 "더 좋은 상황"? 현실과 다른 평가논란
미 전역의 경제 정상화 조치와 맞물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울 정도로 급증하자 지난 4월 27일 마지막이었던 TF의 언론 브리핑이 재개됐다.CNN 방송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코로나19 통계를 분석한 결과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일일 신규 코로나19 환자 수가 3만 9972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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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다음주 확진자 1000만-사망자 50만 돌파할 것"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세계 확진자가 다음주면 1천만명을 넘을 것이라며, 인류는 코로나19 펜데믹 이전의 정상으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전망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뉴스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유럽은 개선되고 있지만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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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전쟁 70주년 맞아 기념공원에 헌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인 25일(현지시각) 오전 11시 10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 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백악관 인근 한국전 기념공원을 둘러본 뒤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 준비된 화환에 손을 얹은 뒤 잠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그러고는 거수격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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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요청에 발끈한 美여성, 한 살배기에 '기침 테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한 아이 엄마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요청한 것에 화가 난 여성이 한 살배기 아이에게 일부러 기침을 하는 어른스럽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NBC뉴스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5시 30분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한 요거트 체인점에서 일어났다.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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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0주년' 한미 국방장관 "힘들게 이룩한 평화 지키겠다"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6·25전쟁 발발 70주년인 오늘(25일) "한미 국방부는 힘들게 이룩한 한반도 평화를 지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을 향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과 9·19 남북 군사합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6·25전쟁 개전 시점인 이날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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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25 국군유해 147구 송환…67년 만의 귀향
북한에서 발굴돼 미국 하와이로 옮겨진 6·25 전쟁 국군 전사자들의 유해 147구가 휴전 67년 만에 조국으로 돌아온다. 역대 최대 규모의 유해 송환이다.국방부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미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에 있는 6·25 전쟁 영웅 유해를 24일 봉환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한국은 전날(23일) 한국군으로 확인된 국군 유해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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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 규모 7.4 강진…교민 1명 부상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州) 태평양 연안에서 23일(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발생했다. 진앙은 USGS는 오악사카주 크루세시타에서 남서쪽으로 38.3㎞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26.3㎞로 비교적 얕다.이 지진으로 수백㎞ 떨어진 멕시코 수도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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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아베…日유권자 69% "임기 연장 반대"
일본 헌정사상 최장기 재임을 기록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더 이상의 재임은 어려워 보인다. '벚꽃 스캔들'에서 시작한 아베 총리의 악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논란, 한일관계 경색, 검찰청법 개정안 등으로 이어지며 여론의 평가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아사히(朝日)신문이 20∼21일 일본 유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