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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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딸 방치하고 8일간 밀월여행간 엄마...아이는 긂어죽었다
일본에서 3살 딸을 집에 혼자 방치한 채 장기 여행을 떠나 아이를 숨지게 한 엄마가 여행을 떠나기 전, 딸이 나오지 못하게 소파로 문을 막아둔 것으로 확인됐다.9일 일본 아사히신문는 "보호책임자유기치사 혐의로 체포된 가케하시 사키(24)가 경찰 조사에서 '거실문을 소파로 막아 열지 못하게 하고 외출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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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일 개학 압박..."학교 지원금 끊을 수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결국 확진자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학교 정상화를 연일 강하가 밀어붙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는 이날 약 2주만에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 이번 브리핑은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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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내가 대통령되면 WHO 재가입" 공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실 대응 및 중국에 편향적이라는 이유를 들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보건기구(WHO)에 탈퇴를 공식 통보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 승리 시 WHO 재가입하겠다고 공언했다.11월 대선에 트럼프의 맞수로 민주당 후보로 뛰고 있는 바이든 전 부통령은 7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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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않던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19 양성 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브라질 내에서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는 와중에도, 마스크 착용에 미온적으로 대응하며 비난받았던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결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우소나루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영 TV 브라질과 인터뷰를 통해 전날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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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HO 탈퇴 공식통보…1년뒤 탈퇴 완료
세계보건기구(WHO)의 중국 편향적인 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시해온 미국이 결국 WHO 탈퇴를 공식화했다.미국의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7일(현지시간)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미국의 WHO 공식 탈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탈퇴 통보는 6일부로 유효하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탈퇴서가 제출됐다고 전했다.외신들은 탈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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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라인으로만 수업 진행되는 외국인 학생에 대한 비자 취소 방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전 세계 학교들이 개학을 연기하거나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AFP통신이 6일(현지시간)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날 성명을 통해 가을 학기에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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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규슈 지역서 기록적인 폭우...사망·실종 60명 육박
일본 규슈지역에 며칠째 쏟아진 폭우로 수십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인명,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쓰시마 인근에 정체된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규슈 북부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있다. 전날(6일) 오후 9시 기준 시간당 강수량은 구마모토 현 기쿠치가 60㎜, 나가사키 현 운젠다케가 51.5㎜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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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흑사병…중국 페스트 의심 환자 “3단계 경계령”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에 이어 이번에는 흑사병(黑死病)으로 불리는 페스트 의심 사례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5일 중국 환구시보에 따르면 중국 내몽고의 한 병원은 지난 4일 성명서를 통해 ‘림프절 페스트’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남성은 내몽고 우라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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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국 과학자 239명 "코로나19, '비말감염'이 아닌 '공기감염'"
전 세계 32개국 과학자 23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기전파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에 예방수칙 개선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미국 뉴욕타임스는 4일(현지시간) 239명의 과학자들이 이번 주 과학 저널에 공개서한을 게재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증거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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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마스크 착용
그간 공식석상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처음으로 공식성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주목을 받았다.메르켈 총리는 3일(현지시간) 연방하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출석했다. 그는 다른 의원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자리에 앉은 뒤 마스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