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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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빌 게이츠 등 유명인사 트위터 계정 해킹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등 유명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이 동시에 해킹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피해 계정에는 미국 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억만장자 래퍼 카녜이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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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언론사들 '脫홍콩'...뉴욕타임스 일부 기능 서울로 옮긴다
중국의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과 미국의 '홍콩 특별 지위 박탈' 등 악재가 몰린 홍콩에서 서방 유력 언론매체들이 '탈(脫) 홍콩'을 고민 주인 것으로 전해졌다.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홍콩지사 인력의 3분의 1을 서울로 옮기기로 했다. NYT는 "홍콩은 수십 년 동안 외국 기업에 개방적인 지역이었다"면서 "중국 본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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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홍콩 특별지위 박탈·中 제재법안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행정명령과 홍콩 자치권을 훼손하는데 관여한 중국 관리들과 거래하느 은행을 제재하는 법안에 서명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아관 로즈가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홍콩의 자치권을 훼손한 중국 관리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법안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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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시험서 전원 항체반응"
지난 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임상실험결과가 긍정적이라는 소식을 전했던 미국 제약사 모더나(Moderna)가 이번에는 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 시험에서 실험 대상자 전원에게서 항체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의학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공개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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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올 여름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생산"
미국 행정부 보건 당국자가 올여름이 끝날 무렵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을 개시하겠다고 주장했다.미국 CNBC방송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보건복지부가 주재한 기자들과의 컴퍼런스 콜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 고위관계자가 올여름 말이면 잠재적인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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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우로 日은 69명 사망· 中은 14조 경제적 손실
기록적 폭우로 일본과 중국을 덮치며 두 나라에게 심각한 인명·재산 피해를 낳고 있다. 일본 NHK는 지난 4일부터 규슈(九州) 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이날 오전까지 69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다고 12일 보도했다. 특히 하천 범람과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집중된 규슈 중서부 구마모토현에서만 62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일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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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만명"…일일 기준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휩쓴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가 23만 명을 넘어서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300만명, 사망자는 57만명을 넘어섰다.WHO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일일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만370명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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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스크 쓴 트럼프...하루 확진자 7만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메릴랜드주(州) 월터 리드 국립 군의료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다. 그가 공식 석상에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 건 처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마 앞으로도 마스크를 쓸 것"이라면서 "오늘처럼 병원에서 수술대에서 내려온 장병과 이야기를 나눠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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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수에 지진까지 덮쳐...탕산규모 5.1지진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江西)성의 포양호 유역이 1998년 이후 가장 심각한 홍수에 직면했다. 또 지진까지 발생해 엎친격 덥친격12일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포양호의 수위는 경계 수준을 넘은 데 이어 12일 오전 8시 현재 22.75m까지 올라가 종전 최고였던 1998년의 기록보다 14㎝ 높아졌다. 수위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당국은 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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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공기전파 인정 "음식점·체육관 등 혼잡한 실내 주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기전파 가능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회의적인 입장을 고수하던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가 음식점·체육관 등 혼잡한 실내 공간 등에서 공기를 통해 점염될 수 있다고 인정하고 예방지침을 수정했다.WHO는 9일(현지시각) 코로나19 예방 지침에서 "혼잡한 실내 공간과 관련한 일부 발병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