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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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화이자, 코로나 백신 최종 임상 돌입… 연내 백신 개발 가능성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최종 관문에 돌입하며 올해 안에 백신 생산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모더나와 화이자는 이날 각각 임상 3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3상 임상시험은 사람을 대상으로 백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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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트럼프, 한국에 방위비 갈취하려 해”
미국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 관계를 훼손했다고 지적하며, 북핵 위기 속에 한국을 상대로 방위비를 ‘갈취(extort)’하려고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8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민주당의 정강정책 초안 ‘동맹 재창조’ 항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적들이 꿈꿔온 방식으로 동맹을 훼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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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르면 내달부터 한국인 비자발급 재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했던 한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재개한다.장하성 주중대사는 27일(현지시간) 베이징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중국 당국과 유학생(X비자), 취업자(Z비자), 비자신청 시점에 유효한 중국 거류증이 있는 교민 등에 대해 우선 입국 비자 발급을 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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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가안보보좌관 코로나19 확진...백악관 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하나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백악관에 비상이 걸렸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은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한 가족 행사에 참석했다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지난주 말부터 백악관 사무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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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일본, 정년 80세 기업 등장
전 세계에서도 '초고령 사회'로 꼽히는 일본에서 정년을 최대 80세로 늘린 회사가 등장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요코하마(橫浜)에 본사를 둔 가전판매업체 ‘노지마(Nojima)’가 본사 직원과 매장 판매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기존 65세이던 고용 계약 상한시기를 80세까지 늘렸다.회사측은 일본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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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文대통령에 서한 “한국, 코로나 백신 개발 선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에 감명을 받았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26일 춘추관을 찾아 지난 20일 이같은 게이츠 회장의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서한에서 게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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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800명 육박...누적확진자 3만명 넘어
일본에서 25일 800명대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도쿄도(都) 295명, 오사카부(府) 132명, 아이치현(縣) 78명을 포함해 총 786명(오후 10시 기준)으로 집계됐다.일본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요코하마(橫浜)에 입항한 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유람선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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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철수...미국무부 강제 진입 중국 반발
중국이 미국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서 철수했다. 미국 국무부 소속 관리들은 강제로 뒷문을 강제로 열고 영사관에 진입하는 데 성공하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현지 매체인 휴스턴 클로니클은 중국 총영사관은 미국이 요구한 퇴거 시한인 24일(현지시간) 직원들을 철수시키고 영사관을 폐쇄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미 국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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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주한미군 감축, 김정은·시진핑만 좋은 일"
주한미군 감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뿐 아니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도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지적했다.WP는 22일(현지시간) '트럼프가 새로운 병력 철수를 위협하고 있다. 이것은 또 다른 관계를 위험에 빠트린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이 휘청거리는 가운데 자제심을 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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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샨샤댐 붕괴설'...中은 끄떡없다는데 전세계 긴장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샨샤댐'의 붕괴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정부는 끄덕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미 샨샤댐이 휘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전 세계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중국에서는 지난 6월부터 폭우가 쏟아지며 남부 양쯔강 중하류 일대가 대범람 위기에 처했다. 이에 이 지역에 건설된 중국의 수력발전 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