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美 백악관 조정관 "코로나 확산 이미 새 국면…3·4월과 달라"
백악관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밝혔다.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조정관은 2일(현지시각) CNN방송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State of the Unio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오늘날 보는 것은 3월, 4월과는 다르다는 것을 매우 분명히 하고 싶다. 그것(코로나19)은 더 광범위...
-
美 민간 유인우주선, 왕복 첫 성공…해상 귀환은 45년만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으로 화제를 모았던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의 우주비행사 2명이 해상에 내려앉는 방식으로 지구로 귀환했다. 해상을 통한 지구 귀환은 45년 만에 처음이다.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국제우주정거장(ISS)에 두 달간 머물렀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더글러스 헐리와 봅 ...
-
WHO 사무총장 "코로나19, 100년에 한 번 나올 보건 위기"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이 "100년에 한 번 나올 보건 위기"라고 평가했다.31일(현지시간) 소집된 코로나19 긴급위원회에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이 수십 년 동안 느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부분의 사람...
-
日 코로나19 신규 확진 1580명...7월에만 1만7천여명 확진
일본에서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확진자 수를 갈아치우며 2차 확산이 현실화됐다. 특히, 7월에만 신규 확진자가 누적 확진자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NHK 집계에 따르면 전날 일본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30일)대비 279명 늘어난 1580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 기록이다. 일본에서는 7월 29...
-
美 정부에 기소된 '중국 연계 해커', 올 초에는 모더나 노렸다
최근 미국 법무부가 기소한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해커들이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개발의 선두주자 격인 미 바이오업체 모더나(moderna)의 백신 정보를 노린 것으로 전해졌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는 중국의 해킹을 추적해왔다는 익명의 미 안보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그러나 이 당국자는 ...
-
트럼프 "대선 연기 원하지 않지만 우편투표는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언급했던 '대선 연기' 가능성을 빠르게 회수하며, 우편투표 실시에 대해 "부정선거가 될 것"이라며 강한 반대의사를 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개최한 언론 브리핑에서 대선 연기 관련 질문을 받고 "나는 여러분보다 훨씬 더 선거와 결과를 원한다"며 "내가 선거 일정 변경...
-
홍콩재벌, 아일랜드에 5만명 규모의 '제2 홍콩' 건설
홍콩 부동산 개발업체 빅토리아 하버 그룹(VHG) 설립자인 이반 고가 아일랜드에 제2의 홍콩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2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고는 급격한 정치적 변화에 불안을 느낀 홍콩인들의 이주를 돕기 위해 ‘넥스트폴리스’라는 도시를 건설하는 계획을 아일랜드 정부에 제안했다.넥스트폴리스는 더블린과 벨파스트 사이에 위치...
-
코로나 사태에 250만명 모이던 이슬람 성지순례 대폭 축소
이슬람 최고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와 메디나에서 29일(현지시간) 정기 성지순례(하지)가 닷새 일정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여파로 규모가 대폭 축소해 진행한다.29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올해 하지 기간 메카 방문객을 사우디에 사는 사람 중 1천...
-
모더나·화이자, 코로나 백신 최종 임상 돌입… 연내 백신 개발 가능성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최종 관문에 돌입하며 올해 안에 백신 생산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모더나와 화이자는 이날 각각 임상 3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3상 임상시험은 사람을 대상으로 백신의...
-
美 민주당 “트럼프, 한국에 방위비 갈취하려 해”
미국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 관계를 훼손했다고 지적하며, 북핵 위기 속에 한국을 상대로 방위비를 ‘갈취(extort)’하려고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8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민주당의 정강정책 초안 ‘동맹 재창조’ 항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적들이 꿈꿔온 방식으로 동맹을 훼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