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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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HO 주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불참”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하고 세계 170개국이 참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배포 프로젝트 ‘코백스(Covax)’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의 WHO를 향한 불신때문이다.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미국이 자국 시민의 건강이 걸린 문제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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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나스닥 사상최고 마감...애플·줌 기술주 상승 견인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나스닥이 기술주의 약진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1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15.61포인트(0.76%) 상승한 2만8645.6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26.34포인트(0.75%) 오른 3,526.65에, 기술주 중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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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차기 총리에 스가 장관 유력
아베 신조(安倍晋三)가 건강악화로 총리직 사임을 발표하며 그 후임자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떠오르고 있다.1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총리를 사실상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스가 관방장관이 각 파벌의 지지를 확대해 우위를 차지했다.신문은 전날 호소다(98명)파가 간부 회의를 열어 스가 관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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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이방카를 향한 정색...미국판 궁중암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를 내조하는 아내 멜라니아 여사와 딸 이방카 사이에 궁중암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27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포착된 멜라니아 여사의 묘한 표정이 SNS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 앞서 백악관 무대 연단을 소개하는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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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잔치 갔다가 봉변...中 식당 붕괴해 29명 사망
중국에서 팔순 잔치가 열리던 식당 건물이 붕괴되며 잔치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매체 CCTV에 따르면 전날(29일) 중국 서북부 산시(山西)성 린펀(臨汾)시의 한 농촌 마을인 천좡(陣庄)촌에서 제일 규모가 큰 쥐셴(聚仙) 식당이 무너지며 마을 주민들이 매몰됐다이날 해당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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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베 사임 발표에 "훌륭한 친구...최고의 경의 표하고 싶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퇴를 전격 선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싶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트럼프는 뉴햄프셔주 유세 후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의 아주 훌륭한 친구인 아베 신조 총리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싶다"며 "우리는 훌륭한 관계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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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궤양성 대장염 재발' 전격 사의표명...8년 장기집권 끝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28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NHK로 생중계로 아베총리는"8월 초순 궤양성대장염의 재발이 확인됐다"며 "총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했다.아베 총리는 "병과 치료를 떠안고 있어 체력이 완전하지 않은 고통 속에서 중요한 정치 판단을 그르치는 것,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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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지병 악화로 사임 뜻 굳혀"… 日언론 보도
'건강이상설'에 휩쌓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병 악화를 이유로 총리직 사임 의향을 굳혔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28일 NHK 방송은 아베 총리는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이 악화됨에 따라 국정에 지장을 주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사임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이날 저녁 5시에 예정한 기자회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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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험성 무시한 브라질 대통령, 가족 4명째 코로나19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브라질 내에서 무섭게 확산하는 와중에도 마스크 착용 등 대응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비판받았던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가족들이 줄줄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2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부인 미셸리 여사에 이어 넷째 아들과,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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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밀워키·시애틀, '흑인 피격'에 항의하며 보이콧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선수단이 최근 발생한 백인 경찰관의 비무장 흑인 피격 사건에 항의하며 정규리그 경기를 보이콧했다.밀워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를 취소하며 "우리 구단은 신시내티와의 오늘 경기를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