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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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후임으로 사실상 스가 확정
최근 건강 문제로 사임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후임 총리가 14일 사실상 결정된다.일본 집권 자민당은 이날 오후 도쿄도(東京都) 소재 호텔에서 중·참의원 양원 총회를 열어 차기 총재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당선된 인물이 16일 차기 총리로 선출된다.총재 선거에는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 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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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9.7만명…연일 최고치 경신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만명에 육박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글로벌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인도의 일일 확진자는 9만7654명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고치였던 전날의 9만6760명을 다시 한번 경신한 것이다.인도는 최근 연일 일일 확진자가 9만명을 넘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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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교황 유력 후보 타글레 추기경 코로나19 확진
프란치스코 교황에 뒤를 이을 차기 교황 후보로 거론되는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63·필리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교황청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인 타글레 추기경은 전날 모국인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도착하자마자 받은 바이러스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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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비축량 증가에 다시 하락…WTI 2%↓
국제 유가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증가했다는 업계 보고서의 영향으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0.75달러) 떨어진 37.3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17분 현재 배럴당 2.4%(0.97달러) 내린 39.82달러에 거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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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건강하다...과소평가 말라" 트윗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강하다며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건강하다"(Kim Jong Un is in good health) 며 "절대 그를 과소평가하지 말라!"(Never underestimate him!)고 덧붙였다.그가 갑자기 이런 발언을 한 이유는 불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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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핵을 '너무 사랑해 팔 수 없는 집'으로 여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너무 사랑해서 팔 수 없는 집'처럼 여긴다고 비유했다. 또, 김 위원장이 미국과 협상 국면에 들어서자 트럼프 대통령에게 '각하'(Your Excellency)라는 존칭을 사용한 친서를 보내며 친밀감을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 뉴욕타임스(NYT)는 '워터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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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에 임상시험 중단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했다. 시험 중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게 이유다.8일(현지시간) 의학전문지 스태트(STAT)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3상 임상시험 참가자 가운데 영국인 참가자 한 명에게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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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1% '역대 최대 폭락'...거품 빠지나
연이은 상한가에 개인투자자들의 기대주로 꼽히던 테슬라가 21% 폭락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지난주 급락세에 이어 이번주에도 하락세가 이어지며 폭락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21% 폭락하면서 시가총액이 550억달러 넘게 날아갔다.테슬라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빚투'(빚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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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불꽃놀이서 시작된 캘리포니아 산불,뉴욕 10배 불태워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간 이어지며 사상 최대 피해 면적인 200만 에이커(약8094 ㎢)을 태우고도 진화가 완료되지 않았다.7일(현지시간) 주 정부의 산림 및 산불보호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에서는 현재까지 1000건 이상의 산불이 잇따르며 무려 2000만 에이커를 불태웠다. 이는 뉴욕시의 10배가 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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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마지막 팬데믹 아닐 것…다음엔 더 잘 준비해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생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 것이라고 경고하며, 각국에 공중 보건 시스템 강화를 당부했다.7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외상 언론 브리핑에서 “역사는 우리에게 전염병의 발병과 팬데믹이 삶의 현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