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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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수돗물에서 '뇌먹는 아메바' 검출에 재난 사태 선포
미국 텍사스주(州) 한 도시의 수돗물에서 뇌를 파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가 검출되면서 도시에 재난 사태가 선포됐다.26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 레이크 잭슨시에서 6살 소년이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입원한 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11개 수돗물 샘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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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객기서 승객 극단적 선택...긴급 착륙
비행 중이던 중국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이 극단적 선택을 해 항공기가 긴급 착했다.여러 중국매체에 따르면 23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福州)를 출발해 쓰촨성 청두(成都)로 가던 에어차이나 항공편이 '승객의 의료 긴급 상황'을 이유로 이륙 1시간여 만에 후난성 창사(長沙)에 착륙했다.32세 남성 승객이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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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文-스가, 통화했지만 한일관계 호전 조짐 없어"
전날(24일)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신임 총리가 전화회담을 했다. 이를 두고 한국 언론은 스가 총리가 아베 신조 전임 총리와 달리 한일 정상의 소통을 시작했다고 평가했지만, 일본 언론은 한일 관계 회복이 요원하다고 평가했다.스가 정권이 일제 강점기 징용 문제 등에 관해 아베 정권을 계승한다는 입장이고, 이날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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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쇼생크탈출' 러 교도서 강력범들 50m 땅굴 파서 탈옥
러시아에서 영화 '쇼생크탈출'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수감자들이 50m가 넘는 땅굴을 파고 집단으로 탈옥한 것이다.23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공화국의 수도 마하치칼라에서 15km 떨어진 샴할-테르멘 마을 인근 교도소에서 수감중이던 6명의 죄수들이 땅굴을 파서 탈옥했다.탈옥한 죄수들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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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폼페이오 국무장관, 추석 직후인 다음달 방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달 초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그의 방한 시기가 북한 열병식이 예고된 노동당 당건 75주년(10월10일)과 맞물리고, 또 미국 차기 대통령을 정하는 11월 대선 한 달 전이라는 점에서 방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정부 소식통은 23일 "폼페이오 장관이 추석 연휴 뒤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며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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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올림픽 유치위' 사용처 불명122억 해외송금
일본이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 아들 측에 4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송금했다는 공문서가 나온 가운데, 이들이 해외로 송금된 돈 122억원이 어디에 쓰였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일본이 도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뒷돈 거래'를 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더 드러날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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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0만명...주간 기죽 최대"
세계보건기구(WHO)에 지난주 보고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만 명에 육박했다. 주간 기준 최대 기록이다.22일(현지시간) WHO에 따르면 14∼20일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9만8천897명으로 전 주 대비 6% 증가했다.이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보고된 이후 주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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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올림픽 유치 위해 'IOC위원 아들'에 4억 송금
일본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 아들 측에 거액을 송금했다는 내용의 공문서가 확인되며 파문이 일고 있다. 21일 아사히(朝日)신문 등 일본 언론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유치위원회(유치위)의 일을 맡은 회사가 라민 디악(87·세네갈) 당시 IOC 위원의 아들 파파맛사타 등에게 거액을 송금한 사실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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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쟁점으로 떠오른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 인준
지난 18일(현지시간) 타계한 미국 ‘진보의 아이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후임을 결정하는 문제가 미국 대통령 선거 최대 쟁점으로 급부상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긴즈버그 대법관이 사망하고 하루만인 19일 오는 11월 3일 미 대선 전까지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 인선을 마무리하겠다고 대대적으로 밝혔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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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g으로도 사망 사망…트럼프에 독극물 '리친' 보낸 용의자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독극물이 든 우편물을 보낸 용의자가 체포됐다.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사법 당국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지는 우편물 중 강력한 독극물의 일종인 '리신'이 포함된 소포를 발견했다.리신은 0.001g의 극소량으로도 죽음에 이를 수 있는 맹독성 물질이다. 리신을 섭취하면 메스꺼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