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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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일일 확진 35만명"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35만명을 넘어서며 또 다시 하루 기준 최다치를 경신했다.9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만766명을 기록, 전날 33만7779명의 일일 최다 확진자 발생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이같은 무서운 확산세는 유럽에서의 재확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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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수층 표심 이탈에 집무실 조기 복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실패 등으로 공화당 지지성향이 강한 노년층마저 등을 돌리면서다.미국 대선이 당장 한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조 바이든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심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로 떠났던 집무실에 조기 복귀했다.NBC방송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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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WTO 사무총장 결선 진출…첫 한국인·여성 수장 나오나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블룸버그 통신은 7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WTO 사무국이 8일 오전 열리는 비공식 대사급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유 본부장과 함께 결선에 진출한 후보는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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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트럼프 부양책 협상 중단에 폭락...다우 1.3%↓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기부양책 협상 중단 소식에 일제히 급락했다.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88포인트(1.34%) 떨어진 2만7772.76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66포인트(1.40%) 하락한 3360.97에, 기술주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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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 독감보다 덜 치명적"...언론 뭇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전에 퇴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논란을 불러왔다. 그는 "코로나19가 독감보다 덜 치명적"이라며 과소평가했기 때문이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아침 자신의 트위터에 “독감 시즌이 다가온다! 매년 많은 사람이, 때로는 10만명 이상이 백신에도 불구하고 독감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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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흘만에 조기퇴원..."곧 선거 캠페인 돌입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군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입원 3일 만인 5일(현지시간) 오후 병원에서 퇴원해 백악관에 복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 입원해 있던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군병원 문을 나서서 대기하고 있던 차량으로 이동한 뒤 헬기를 타고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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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세계 인구 10% 코로나 감염 추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했다.5일(현지시간)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이날 열린 WHO 이사회 코로나 대책 회의에서 "현재 세계 인구의 약 10%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며 "나라별로, 집단별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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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코로나 재확산...영국·프랑스 1일 신규확진자 1만명대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다시금 재확산하고 있다. 영국에서만 1만3천여명, 프랑스에서도 1만7천여명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영국 BBC 방송, 일간 텔레그래프는 3일(현지시간)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만2천872명 늘어 총 48만17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49명 증가해 총 4만2천3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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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트럼프, 이르면 내일 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 퇴원할 수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의료팀 소속 의사 브라이언 가리발디 등 의료진은 이날 유튜브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상태가 좋다며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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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족 경영? 트럼프, 딸 이방카 부통령 만들려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6년 대선 당시 부통령 후보로 자신의 딸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을 지목하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대선캠프 부본부장을 지낸 릭 게이츠가 다음달 13일 출간할 책인 ‘사악한 게임(Wicked Game)’의 내용을 입수해 이같이 전했다.책에는 트럼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