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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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19백신 긴급사용승인신청 다음달에 할 듯
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다음달 말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홈페이지에 "현재 임상 속도로 볼 때 11월 셋째 주에는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자료가 준비되면 곧바로 사용 승인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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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에 두자릿수대 리드...경합주서 트럼프 맹추격
미국 대선이 3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전구구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크게 앞서며 두자릿수 리드를 지켰다.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방송이 지난 9∼12일 미 전역의 등록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3.1%포인트) 결과 바이든 후보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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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방안 '해양 방류'로 굳혀
일본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일본 명칭 '처리수')에 대해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낮춘 후 바다에 방류해 처분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달 내 후쿠시마 제1원전 관련 폐로·오염수 대책을 논의하는 관계 각료 회의를 열고 결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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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반정부시위' 고조...5명이상 집회금지
태국에서 왕실 개혁과 총리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5인 이상 집회를 금지하는 비상조치를 가동했다.15일 태국 현지 언론과 외신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이날 국영방송을 통해 발표한 '긴급 칙령'(emergency decree)을 발표했다. 칙령에 따르면 5인 이상 집회를 금지하고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도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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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시, 소녀상 철거 보류...합의점 모색키로
독일 베를린시가 시내 중심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명령을 철회했다.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에 대해 일본 측의 요구로 철거를 명령했지만, 각계의 반발이 확산되자 일단 보류하고 협의점을 찾기로 한 것이다. 베를린 미테구청은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현지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Korea Verband)가 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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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의 한미동맹 발언에 美국무부 "한미동맹 자랑스럽다" 반박
이수혁 주미대사의 한미동맹 '선택' 발언이 있고 하루만에 미국 국무부가 "(한미동맹을) 극도로(extremely)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이수혁 주미대사는 주미 대사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은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사는 이어 "앞으로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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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새비지 러브' 리믹스로 또 다시 빌보드 1위
전세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며,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두 번째 핫 100 1위 곡을 가진 그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BTS가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이 이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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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코로나 검사서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11월 재선에 빨간불이 켜졌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를 시작으로 외부 유세에 나선다.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의 감염 사실이 알려진 지 열흘 만이다.숀 콘리 주치의는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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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코앞인데...트럼프, 텃밭 표심 아슬아슬
미국 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년 전 선거당시 싹쓸이 했던 핵심 경합주 3곳에서 조 바이든 후보에 열세를 이어가고 있다. 백악관은 뺏긴 표심을 되찾기 위해 대중 행사를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CNN방송에 따르면 브라이언 모건스턴 백악관 전략공보 부국장은 11일(현지시간) "대통령은 토론할 준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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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美경찰 과잉진입 논란...만삭 임산부 무릎으로 눌러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임신 9개월째인 흑인 임산부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등을 무릎으로 짓눌러 제압했다.미국 CNN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 경찰이 캔자스시티의 한 주유소 앞에서 임신 9개월째인 데자 스탈링스(25)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등을 무릎으로 짓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