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美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1천 명 넘어...일부 주 접촉자 추적도 마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국면에 들어서며, 하루 사망자가 다시 천 명을 넘어섰다. 22일(현지시간) CNN방송은 전날 미국의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1100명을 넘겼다고 보도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사망자는 1천124명으로, 하루 사망자 수로는 지난달 15일, 1천288명 이후 한 달여 만의 ...
-
폼페이오 "종전 선언, 북한 비핵화 과정에 포함될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비핵화 과정이 한반도 종전선언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폼페이오 장관은 21일(현지시간) 국무부 브리핑에서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언급한 종전선언과 관련, 북한의 완전한 핵 포기 없이 가능하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비핵화와 ...
-
독일 보건장관, 코로나19 확진...직전 메르켈 주재 회의 참석
독일의 보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그는 검사 결과가 나오기 직전 메르켈 총리가 주재한 내각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며 독일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다.21일(현지시간) 도이체벨레 등에 따르면 독일 보건부는 옌스 슈판 보건장관이 이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슈판 장관은 오...
-
美정부, '스마트폰 선탑재' 구글에 반독점소송
미국 정부가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에 반(反)독점소송을 제기했다.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미국 법무부가 워싱턴DC의 연방법원에 검색엔진 시장에서 독점적 사업자인 구글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소장을 제출했다. 여기에는 플로리다, 텍사스 등 11개 주도 동참했다.법무부는 소장에서 구글이 경쟁자들의 시...
-
英서 코로나19 대규모 확산...확진2만1천명·사망200명 넘어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섭게 확산하며 하루 신규확진자가 2만명을 넘고, 사망자도 200명 이상 나왔다.20일(현지시간) 스카이 뉴스,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2만1331명 늘어 누적 76만2542명으로 집계됐다.이날 추가된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1만8804명) 보다 2500명가량 급증한 ...
-
美 알래스카 해상서 규모 7.5 지진…알류샨열도에 쓰나미 경보
19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남서쪽 해상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해 알류샨 열도 등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내려졌다.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현지시간, 한국시간 20일 오전 5시 54분)께 알래스카주 남서부의 샌드포인트로부터 남동쪽으로 91㎞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은 북위 54.66도, ...
-
트럼프, 파우치에 "재앙" 독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은경'으로 불리는 감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을 '재앙'(disaster)이라며 독설을 퍼부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선 캠프 참모들과 전화 회의에서 "사람들은 파우치와 이 모든 멍청이들의 얘기를 듣는데 진절머리를 낸다...
-
日스가 내각, 출범 한달 만에 지지율 12%P 급락
지난 9월 일본 국민들의 기대 속에 출범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내각의 지지율이 한달 만에 12% 포인트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사히신문이 지난 17~18일 전국 유권자 145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가 내각 지지율은 53%를 기록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는 내각 출범 직후 조사 때(65%)와 비교해 12%포인트 낮아진 수...
-
홍콩 시위 중 '실종 할머니', 14개월만에 나타나 "중국에 구금됐었다"
지난해 8월 홍콩 정부의 ‘범죄인 인도 조약’ 추진에 반대하며 열린 시위에 참가했다가 자취를 감춘 60대 홍콩 민주화 운동가가 1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동안 중국 본토에 억류된 채 정신적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알렉산드라 웡(64)은 이날 홍콩에서 기자회...
-
일본 스가 총리, 취임후 첫 야스쿠니 신사 공물 보내...주변국 반발과 자국내 우익여론 의식했나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취임 한달 만에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가을제사에 공물을 보냈다.일본 NHK에 따르면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늘(17일)부터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 가을 대제에 공물을 보냈다. 스가 총리는 7년 8개월 동안의 관방장관 재직 동안신사에 참배하지도 않았고, 공물을 보낸 적도 없어 전임자인 아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