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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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유세현장 동원 경호요원 130명 코로나 19 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으로 연일 1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미국에서 정치의 중심부 백악관에서까지 무더기 확진 사례가 나왔다.미국 CNN 방송 등 주요 외신들은 13일(현지시간) 지난 한 달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경호를 맡아 온 비밀경호국 요원 수십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거나 확진자와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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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화이자 백신 미국보다 싸게 공급받는다
유럽연합(EU)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효과 90%라는 임상실험 중간 결과를 발표한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을 미국보다 싼 가격에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U 관계자들은 이날 화이자, 바이오엔테크와 최대 3억회분 접종 분량의 백신을 미국이 지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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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역전' 최대 경합주 美조지아, 수작업 재검표 결정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불과 0.3%포인트 차이로 '역전승'을 거둔 조지아주(州)에서 결국 재검표를 하기로 했다.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래드 래팬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득표 차가 너무 작아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재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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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동맹 관계 강화 의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미국 재향군인의 날인 11일(현지시간)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을 찾아 헌화했다.한국을 '혈맹', '친구'라며 각별한 마음을 표시해온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 참전용사의 뜻을 기리는 동시에 한국을 비롯한 동맹과의 관계강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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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세계 정상 통화서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0일(현지시간) 외국 정상과 통화에서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외 정상과 통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미국이 돌아왔다'는 표현은 바이든 당선인이 후보 시절부터 당선 시 동맹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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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만난 박지원 "한일 관계 정상화 의지 전달"
방일 중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를 예방해 30분 정도 비공식 회담을 하면서 한·일관계 정상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원장은 지난달 16일 스가 총리가 취임한 뒤 처음 만난 한국 정부 고위인사로 이번 방일은 양국 관계 회복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박 원장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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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바이든에 미국 재가입 촉구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가 발빠르게 움직였다. 바이든 당선인에게 유네스코 재가입을 촉구하고 나선 것.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든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며 "오늘날 지구촌의 난제 때문에 미국이 과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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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 백신' 낭보...예방효과 90%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에 서 있는 미국 제약 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백신이 코로나 예방 효과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깜짝 낭보에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폭등하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참가자 중 94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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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및 바이든 당선에 따른 영향 평가
미국 대통령 선거 및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향후 정책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자료입니다.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PDF파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http://www.krnews21.co.kr/bbs/board.php?bo_table=bbs1&mcode=m117t7rn&wr_id=115811&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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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 대선 승리...내년 1월 20일 취임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 역사 상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대선 엿새째인 8일(현지시간) CNN 집계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7천535만 표(50.5%)를 얻으며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는 미국 대선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득표이며, 최초로 7천만 표 득표라는 기록으로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