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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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조지아주 재검표서도 트럼프에 승리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초접전이 벌어졌던 조지아주의 재검표에서도 조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 것으로 전해졌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브래드 라펜스버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수작업으로 투표용지를 재검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앞서 조지아주는 지난 3일 실시된 대선에 바이든 후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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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6개월만에 최고치…1분당 1명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사망자가 1천700명에 달하며 만 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18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전날(17일) 1천707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이는 미국에서 5월 14일(1천774명) 이후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단순히 계산하면 1분당 1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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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캠프, 위스콘신 재검표 요청…주 전체 아닌 카운티 2곳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소송전을 불사하겠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캠프가 위스콘신주에 재검표를 요청했다. 다만 주 전체가 아닌 민주당 강세 지역 2개 카운티에서 재검표를 요구키로 했다.18일(현지시간0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캠프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크게 우세한 밀워키, 데인 등 두 곳의 카운티에 부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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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에서 '일본해' 사라진다...번호로 표기
그동안 세계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것과 관련해 더이상 일본과 날선 경쟁을 벌일 필요가 없어졌다. 국제수로기구(IHO)가 동해의 공식 명칭을 일본해로만 표기해 왔던 IHO 공식 해도집을 개정하면서 앞으로 일본해(Japan Sea) 대신 숫자로만 동해를 표시하기로 하면서다.17일 외교부에 따르면 국제수로기구(IHO) 회원국들은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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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스콘신주 "재검표 하려면 87억 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에 불복해 낸 재검표 소송과 관련해 위스콘신주(州)가 790만 달러(한화 87억원)을 내야 재검표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캠프 에린 페린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위스콘신 재검표를 위해 790만 달러를 낼 생각인지에 대해 "지금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할 것이 없다"며 확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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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너마저...감염병 세계 사령탑 본부서 65명 집단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의 세계 사령탑인 세계보건기구(WHO)도 감염을 피하지 못했다. WHO 내에서 최소 1개 이상의 집단에서 감염이 발생했고, 직원 6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AP통신이 입수한 WHO가 직원을 대상으로 발송한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제네바 WHO 본부에서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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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냉동보관 필요없는데 예방효과 95%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3상 임상시험 예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백신 승인 전 최종 단계인 3상 임상시험에는 3만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중간 분석 결과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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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일일 확진 18만명...6일만에 100만명 증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 1000만명을 넘어선지 불과 6일 만에 신규 감염자가 100만명이나 증가했다.미 존스홉킨스대학은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환자 수를 1100만984명으로 집계했다.미국의 누적 감염자 수는 900만명을 돌파한 지 불과 열흘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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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15개국 '세계최대 FTA' RCEF 서명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세계 최대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정상회의 및 협정문 서명식에 참석해 참가국 중 14번째로 서명했다.'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는 아세안 10개국 및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FTA로, 이른바 메가 FTA가 출범한 것으로, 가맹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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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조지아서도 승리...선거인단 최종 306명 확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조지아주(州)마저도 가져가며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과반(총 538명 중 270명)을 넘긴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2명을 확보한 데 그쳤다.CNN방송 등 외신은 13일(현지시간) 승패가 결정나지 않은 마지막 2개 경합주인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각각 바이든 당선인과 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