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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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2100명...6개월만에 최다
미국의 최대 명절 추수감사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하루 사망자가 2천100명을 넘어서며 미국이 공포에 휩싸였다.CNN 방송은 25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24일 기준 미국의 일일 사망자가 2천146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일일 사망자가 2천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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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래미 후보됐다...'베스트 팝 그룹 퍼포먼스'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역사에 또 다른 기록을 썼다. 미국 최고 권위 음악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것.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4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로 발표했다.국내 클래식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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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청장,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방에 서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 뽑혔다.BBC방송은 23일(현지시간) 전 세계에 영감을 주고 영향력을 끼치는 여성 100인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한국인으로는 정 청장이 이름을 올렸다.방송은 "올해는 격동의 시기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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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인 달 탐사선 창어 5호 발사 성공
중국이 달 토양과 암석을 수집해 지구로 가져올 무인 달 탐사선 창어(嫦娥) 5호를 발사했다.24일(현지시간) 중국 국가항천국(CNSA)은 이날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오전 5시30분) 하이난섬 원창우주발사장에서 창어 5호를 실은 중국 최대의 운반 로켓 창정(長征) 5호 로켓을 발사했다.이번 달 탐사는 지구 출발에서 달 착륙, 표본 수집, 지구 귀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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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재확산에 '패닉바잉'...텅텅빈 진열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만 명 이상 나오고 있는 미국에서 다시금 마트 상품 진열대가 비어가고 있다. 무서운 코로나19 확산세에 통행 금지와 폐쇄 조치가 이어지며 '패닉바잉(공황 구매)'이 일어나고 있는 것.지난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캘리포니아에서 뉴욕까지 통행 금지와 폐쇄 조치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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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든, 언제든 전쟁 시작할 수 있어" 내부 경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미중 관계가 더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해야한다는 경고음이 중국 내부에서 잇달아 나오고 있다.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러한 중국 정부 고문들의 발언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전에 위치한 싱크탱크 '세계현대중국연구소'의 정융녠 원장은 최근 광저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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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백신 12월11일 첫 접종, 내년 5월 집단면역"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최고책임자가 이르면 오는 12월 11일 코로나 백신 접종이 미국에서 시작되며, 이르면 내년 5월께 '집단면역'이 달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몬세프 슬라위 미 백악관 코로나 백신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팀 최고책임자는 22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계획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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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코로나19확진...현재 자가격리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이 이번주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 CNN방송 등 주요 매체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트럼프 주니어의 대변인은 “이번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 격리 중”이라며 “그는 지금까지 아무 증상이 없으며 모든 코로나19 의료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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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FDA에 코로나백신 긴급사용 신청...승인될 경우 바로 유통 시작
코로나19 백신 개발 선두주자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다고 밝혔다.화이자는 FDA가 내달 중순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승인될 경우 거의 곧바로 유통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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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푸틴, 폭력배 두목 같았다" 자서전서 고백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자서전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시카고나 뉴욕의 조폭 두목 같다”고 혹평했다.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17일 발간된 자서전 ‘약속의 땅’에서 과거 국제 외교 무대에서 만난 각국 정상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푸틴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