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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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DC "중국 코로나 보고 전 미국에 확진자 있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처음 보고되기 전에 이미 미국에 확진자가 있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CDC가 최근 발표한 국제학술지 '임상감염질환'(CID)에 게재한 연구 보고서에서 미 적십자사가 기부받은 7389명의 혈액 샘플 가운데 106명에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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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영구 설치 논의 중
독일의 수도 베를린시 시내 중심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당장 철거를 피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내년 9월 말까지 존치되며 영구 설치를 위한 논의도 시작된다.베를린시 미테구의회는 1일(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고 평화의 소녀상 영구설치 결의안을 의결했다.프랑크 베르테르만 의장(녹색당)은 "성폭력 희생자를 추모하는 평화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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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연기로 피마르는 日...개최비 약 3조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인해 2020년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일본이 3조원 가량을 더 부담하게 됐다. 30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기로 결정하며 산출한 추가 비용은 2천억엔(약 2조1229억원)이다.경기장 확보 및 취소에 드는 비용, 고용기간 연장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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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입원 9만3천명 넘어…"50개주 모두 재난상황"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가 9만3천 여명을 넘어서며 또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는 미국에서 의료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CNN 방송은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현황 집계 사이트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를 인용해 29일 기준 입원 환자가 9만3천238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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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빠르면 내달 7일 '화이자 백신' 접종
영국 보건당국이 미국의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앤텍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다음 주 중 승인하고 이르면 다음달 7일부터 접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당국이 다음 주 회의를 열어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할 전망이며, 사용승인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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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 아직 대통령이야" 버럭 후 쏟아진 조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패배 승복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버럭 화를 내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해당 영상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촬영됐다. 추수감사절에도 해외 임무수행을 위해 가족을 만나지는 미군 장병을 격려하는 통화를 하고 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문답을 했다.이 자리에서 한 기자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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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교통안전국, 현대·기아차에 엔진리콜 관련 과징금 900억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3년간 끌었던 현대차와 기아차에 엔진 리콜 과정을 둘러싼 조사를 끝내며 900억의 과징금을 부과했다.로이터 통신, AP 통신 등 외신은 27일(현지시간) 미 NHTSA와 현대차·기아차의 세타2 GDi(직접분사) 엔진에 대한 리콜 적정성 조사 결과 과징금 8천100만 달러(한화 약 899억여원)를 납부하는 합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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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왕이 방한 맞춰 "한국전쟁은 남침" 트윗 견제
미국 국무부가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방한에 맞춰 한국전쟁(6·25전쟁)은 북한의 남침이며, 중국 공산당이 이를 도왔다는 트윗을 올리며 중국을 견제했다.케일 브라운 미 국무부 수석 부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장진호 전투 70주년을 기리는 트윗을 5개 연속으로 올리고 “장진호 전투 70주년을 맞아 우리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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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세계에 미국만 있는 것 아니다"
방한 중인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6일 “지금 이 세계에 미국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중 갈등 국면인 이때 방한한 이유를 두고 ‘미국 편에 서지 말라’는 뜻을 품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반응이었다.왕 국무위원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과 회담 후 ‘한국 정부·여권에 미국 편에 서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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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년만에 최고가 경신 눈앞
비트코인이 24일(한국시간) 1만900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25일에도 상승가를 이어가며 최고가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 가상 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5일 정오 기준으로 전날보다 3.4% 상승한 1만9206달러(약 2100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역대 최고가는 광풍이 불던 2017년 12월에 찍은 1만9666달러다.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