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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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율 70%' 변종 코로나 등장에 유럽 국가들, 영국에 '빗장'
영국에서 전염력이 70%에 달하는 변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유럽 국가들이 영국발 항공편 운항을 잠정 중단하는 등 잇따라 빗장을 걸고 있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루마니아 등 유럽 국가들은 이날 잇따라 영국발 항공편 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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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부 도시서 백신맞으면 현금지급...약 82만원
미국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18일(현지시간) 바이오기술 기업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의 긴급사용도 승인하면서 접종 속도전에 들어갔으나 백신에 대한 불신이 발복을 잡자 일부 도시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에게 돈을 지급하기로 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노샘프턴 카운티 정부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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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더나 긴급승인 사용...펜스 부통령 접종 '생중계'
미국에선 화이자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의 긴급 사용이 승인됐다.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백신을 맞는 장면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기도 했다. 일주일 사이 백신 2개를 확보하면서 앞으로 접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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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좌초된 유령선서 870억원 어치 코카인 발견
남태평양의 섬나라 마셜 제도의 섬에 좌초된 유령선 갑판 아래서 649kg의 코카인이 발견됐다. 돈으로 환산하면 약 8천만달러(한화 약 874억원)에 달한다.16일(현지시각)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지난주, 마셜 제도 아일룩 환초의 현지 주민들은 해변에서 아무도 타고 있지 않은 5.5m 길이의 유령선을 발견해 수색에 나섰다. 이들이 배를 옮기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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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확진에 유럽 지도자들 비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유럽연합(EU) 지도자들도 비상에 걸렸다.프랑스24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일주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한편 원격으로 업무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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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제로금리 유지...경제 전망치는 개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제로 금리'를 유지했다.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내놓은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위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결정이 내려졌다.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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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첫 2만달러 돌파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이 사상 최초 2만달러(2200만원)를 돌파했다.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비트코인 시장조사업체 코인 메트릭스(Coin Metrics)를 인용해 이날 비트코인이 전 거래일보다 5.6% 오른 2만600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비트코인 시세는 2017년 말에 1만9783달러까지 올랐다가 버블이 무너지면서 추락했고 1년 뒤에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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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모더나 백신도 효과적"...이번 주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5일(현지시간) 제약업체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매우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이라는 검토 결과를 내놨다. FDA는 오는 17일 회의를 열고 이르면 18일 모더나 백신을 승인할 예정이다.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17일 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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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최다 기록
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서 손을 놓은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르게 번지며 하루 사망자와 중증 확진자가 최다 기록 경신했다. 16일 NHK에 따르면 전날(15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8시30분 기준 2431명이다. 일본 누적 확진자는 18만5444명이다.사망자는 53명이 추가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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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영웅' 쿠오모 뉴욕시장 미투 논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초기 최대 확산지였던 뉴욕을 굳건히 지키며 차기 법무장관으로까지 언급되는 앤드루 쿠오모 미 뉴욕 주지사(63)가 성추문에 휩싸였다.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쿠오모 주지사의 전 보좌관 린지 보일런(36)이 성폭력 피해를 주장했다.보일런은 전날(13일) 자신의 SNS을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