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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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국...미국發 '변이 바이러스' 확인
영국, 남아공, 일본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에서 제4의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미국 오하이오주(州)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가 발견됐다. 영국·남아공발(發), 그리고 일본에서 발견된 브라질발이 아닌 미국발 변이로 보인다. 그간 미국발 변이는 없다고 주장해온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체면을 구긴 모양새다.13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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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서 트럼프 탄핵 소추안 가결...상원서 결론 날듯
미국 하원은 13일(현지시간) 5명의 사망자를 낸 시위대의 의회 난입사태 선동 책임을 물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가결했다. 탄핵 여부는 이후 이어질 상원의 심리와 표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232명, 반대 197명의 과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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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확산에 국민 80% "취소·재연기 필요"
연일 4~5천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일본에서 한 차례 연기했던 2020 도쿄올림픽을 취소 또는 재연기해야 한다는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 일본 공영 NHK방송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일본 국민의 16%만이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NHK가 이달 9~11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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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올해 코로나19 집단면역 어려워"
세계보건기구(WHO)가 글로벌 제약사들의 백신 개발과 서방 선진국들의 백신 접종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안에 전 세계에 코로나19 집단 면역이 형성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숨어 스와미나탄 세계보건기구 최고 과학자는 11일(현지시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취약 계층은 보호하겠지만 연내 어떠한 수준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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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추진은 끔찍한 마녀사냥...내 발언 적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에 대한 의회의 탄핵 추진에 '엄청난 분노'를 느끼지만 "폭력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로이터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떠나 텍사스로 이동하면서 기자들에게 "(탄핵 추진은) 정말 터무니없다"며 "정치 역사상 가장 큰 마녀사냥"이라고 민주당을 비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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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제3의 변이 바이러스 확인...영국·남아공과는 달라
일본에서 영국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는 다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1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지난 2일 브라질에서 하네다(羽田)공항을 통해 입국해 양성판정을 받은 10~40대 남녀 4명의 검체에서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은 유형의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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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본격화...'내란선동 적용' 소추안 발의
미국 민주당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절차에 착수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종료 9일을 남겨두고 탄핵위기에 놓이게 됐다.외신에 따르면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불법침입한 뒤 난동을 부린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며 내란 선동 혐의를 적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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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99세 영국 여왕 부부 백신 접종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94)과 그의 부군 필립 필립공(에든버러 공작·99)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영국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버킹엄궁이 9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공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여왕은 자신이 거주하는 런던 근교 윈저성 부근의 한 가정 주치의에게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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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안' 이르면 11일 하원 제출, 12일 표결
'의사당 난입' 사태에서 시작된 촉발된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이 이르면 11일부터 진행된다. 미국 민주당 3인자가 11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하원 회의에 제출하고 12일 표결한다고 밝혔다.10일(현지시간) 민주당 원내 서열 3위이자 하원 원내총무인 제임스 클라이번은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하원의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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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든 입국자에 코로나 음성증명 제출 의무화
일본 정부가 도쿄 등 수도권 4개 광역지역에 선포한 긴급사태 기간에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증명 체출을 의무화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8일 긴급사태 선포 기간에 맞춰 이러한 내용의 출입국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발 변이 바이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