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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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주 "도쿄 올림픽 대신 개최하겠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며 1년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주(州)가 대회를 대신 열겠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서한을 보냈다.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지미 파트로니스 최고재무책임관(CFO)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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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만명 넘어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해 위기에 처한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영국 정부는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망자가 일일 1631명 늘어나며 누적 10만162명이라고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은 곳은 미국과 브라질, 인도, 멕시코에 이어 영국이 5번째다. 유럽 국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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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남아공 변이에는 효과↓...새 백신 개발 계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개발 선두주자인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가 25일(현지시간)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각각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다만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는 그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나 추가 접종용 백신을 개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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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1억명 넘어…100명중 1.3명 감염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누적 인구가 26일(한국시간) 기준 1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통계 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터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글로벌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억1만10명으로 집계했다.이는 지난해 세계은행(WB)이 추계한 세계 인구가 76억7353만여명인 것에 비춰보면 지구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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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역서 '나발니 석방 요구' 시위 번져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전역에서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전 러시아진보당 대표(45)의 석방을 촉구하는 반(反)정부 시위가 벌어졌다.시베리아 야쿠츠크 등 일부 지역에서 영하 50도의 혹한이 엄습했음에도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봉기했다. 시위대는 30, 31일에도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수도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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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절 앞두고 코로나 재확산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던 중국이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코로나 재확산 위기에 봉착했다.22일 상하이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상하이(上海)에서는 전날 6명의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보고됐다. 중국 경제중심지인 상하이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확인된 것은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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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변이바이러스, 치명률도 더 높다
영국에서 처음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더 강할 뿐 아니라 치명률 또한 더 강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2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에서"변이 바이러스가 더 빨리 퍼질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수준의 치명률과 연계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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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 "日 도쿄 올림픽 예정대로 7월 개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올해 7월로 예정된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2020년 개최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에 한 차례 미뤄졌다.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이날 교도통신과 단독 화상인터뷰에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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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임기 첫 10일간 매일 긴급처방...트럼프 지우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들을 뒤집으며 '트럼프 지우기'에 나섰다.2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전날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는 취임 열흘 간 매일 주제를 정해 역점 사안에 대한 대통령 행정명령 발동 등을 통해 대응 조치와 지침을 제시할 계획이다.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당일 17건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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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퇴임 고별연설서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며 차기 행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면서도 항상 싸워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어떤 방식으로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을 떠나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공군기지 활주로에서 환송행사 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청중을 상대로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