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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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심판 합헌 표결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합헌’으로 결정 내렸다.9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상원은 퇴임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 심판 표결 결과가 합헌 56표, 위헌 44표로 나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은 합헌이라는 결과를 얻었다.상원 내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이 50대 50으로 동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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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60달러 돌파...'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 회복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1년만에 배럴달 60달러 선을 뚫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8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97% 오른 57.97달러에 마감했다. 지난해 1월21일(배럴당 58.34달러) 이후 1년여 만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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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리 앞둔 트럼프 "퇴임 대통령 탄핵 위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미 상원의 탄핵 심리를 하루 앞두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리는 위헌"이라며 즉시 기각을 요구하고 나섰다.8일(현지시간) 정친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은 미 상원의 탄핵 심리에 앞서 상원에 제출한 78쪽짜리 변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변론서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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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이어 남아공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보류"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이달 중순부터 접종을 개시할 예정이던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공동개발 백신의 사용을 보류하기로 했다. 스위스에 이어 남아공에서도 '퇴짜'를 맞은 것이다.7일(현지시각)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즈웰리 음키제 남아공 보건부 장관은 면역프로그램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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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中 우한 수산시장에서 코로나19 기원 중요 단서 발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을 조사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팀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한 수산시장에서 ‘중요한 단서(important clues)’를 발견했다고 밝혔다.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WHO 전문가팀 일원인 미국의 동물학자 페터 다스작이 “이번 조사 중 우한의 화난수산시장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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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바이든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규 부양책 기대로 상승마감했다.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2.38포인트(0.3%) 상승한 31,148.24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5.09포인트(0.39%) 오른 3,886.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8.55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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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WTO 사무총장 후보직 사퇴..."미국과 긴밀한 협의"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직을 사퇴했다.유 본부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식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WTO의 컨센서스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굳건한 동맹국인 미국 등과의 긴밀한 조율과 협의를 거쳐 사퇴를 결정했다"며 이를 WTO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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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장남의 '불법 접대' 악재에 진땀
지난해 취임 이후 지지율이 반토막 나는 등 국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에게 새로운 악재가 등장했다. 장남의 불법 접대 의혹이 드러나면서다.4일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은 위성방송 관련 회사 '도호쿠신샤'에 근무하는 스가 총리의 장남 스가 세이고(菅正剛·40)가 지난해 10~12월에 거쳐 자신이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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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세계 미군 배치 재검도...주독미군 감축 중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기 초반부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반대되는 행보를 걷고 있다. 전 세계 미군 배치를 재검토하고 이 기간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의 감축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첫 부처 방문인 국무부에서 한 연설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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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사실 숨긴 엄마...베네수엘라 일가족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숨긴 엄마때문에 일가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매체 라나시온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타치라주에 거주하는 베로니카 가르시아(36)는 지난해 12월 1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모두 양성이 나와 자가격리를 시작했지만 함께 사는...





